(NAM) "삼청공원 속 1000그루의 나무 그려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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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이씨는 ‘식물국회’, ‘식물인간’, ‘식물정부’라는 표현을 싫어한다고 했다. 씨앗이 얼마나 멀리까지 퍼져 나가고, 나무 안에서 일어나는 신진대사가 참으로 역동적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의 편견이라면서, “당신이 살아있듯, 살아있다”고 했다./남강호 기자

"삼청공원 속 1000그루의 나무 그려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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