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원 기자의 창작의 순간 4. 로보트 태권V 김청기 감독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조인원 기자의 창작의 순간 4. 로보트 태권V 김청기 감독

기사 바로가기 → http://premium.chosun.com/site/data/h...
입춘을 하루 넘긴 지난 6일 서울 인사동에서 ‘로버트 태권브이’와 ‘우뢰매’ 시리즈를 만들었던 김청기(74) 감독을 만났다. 인사동의 조용한 찻집을 찾아 자리에 앉으며 요즘은 어떤 작업 중인가를 물었다. 그는 자신의 휴대폰을 꺼내 자신이 요즘 하는 작업이라며 보여 주었다. 몇 년 전부터 그는 풍속화 속에 태권브이를 그려 넣는다고 했다. 엄마 아빠를 따라 만화 영화로 태권브이를 보던 어린이들이 이제 40대 중반을 훌쩍 넘겼으니 이젠 그런 풍속화 속에 태권브이가 나타나도 괜찮을 것이라고 했다. / 조인원 기자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