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아직 어른이 안 됐는데 홍세화는 없네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우린 아직 어른이 안 됐는데 홍세화는 없네

"어떤 '주의자'라는 말로는 설명할 수 없었던 실천적 지식인" - 이재훈
"시간이 지날수록 사회의 가장자리로 갔던 역진적 삶" - 박권일
"우리는 아직 어른이 안 됐는데 너무 빨리 가셨다" - 장혜영
"끝까지 그 길위에서 저물어갔던 한 사람을 보았다" - 강남규
"홍세화의 입을 통해 우리의 문제를 보고자 했던 사람들" - 정주식

2024년 4월 20일 진행된 토론입니다.
✍🏻 이번 에피소드 텍스트 풀버전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1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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