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정복을 위해 40년 광야 생활을 한 이스라엘은 요단강 동쪽에 있는 나라들을 점령합니다. 내부에서는 끝없는 권력 투쟁이 일어 나고 모세는 끝내 요단강을 건너지 못합니다.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가나안 정복을 위해 40년 광야 생활을 한 이스라엘은 요단강 동쪽에 있는 나라들을 점령합니다. 내부에서는 끝없는 권력 투쟁이 일어 나고 모세는 끝내 요단강을 건너지 못합니다.

안녕하세요 ? 오픈마인드바이블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인구 조사를 마치고 드디어 시내 광야를 떠나 가나안 정복을 하러 갑니다. 가나안의 아모리족을 치기 위해 12 지파의 정탐꾼들을 보내나 10개 지파의 정탐꾼들은 아모리가 너무 강하고 하나님이 전쟁을 통해 광야에서 우리를 죽이려고 한다고 말합니다. 다만 유다 지파의 갈렙과 에브라임 지파의 여호수아만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승리를 줄 것이다하며 전쟁을 독려하나 오히려 이스라엘 백성은 두 사람을 돌로 쳐 죽이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진노하여 갈렙과 여호수아를 제외한 인구 조사를 한 20세 이상의 사람들은 가나안으로 못갈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광야에 온지 40년이 지나 1세대는 죽고 새롭게 형성된 60만 이스라엘 대군은 가나안의 강국인 아모리를 비롯한 주변 국가들을 초토화 시킵니다. 다만 하나님은 야곱의 형 에서가 세운 에돔과 조카 롯의 자손이 세운 나라 모압과 암몬은 침략하지 말라고 합니다.

모압 왕 발락은 메소토파니아에서 점술가 발람을 초대해 이스라엘에 저주를 하려고 하나 발람은 하나님의 경고와 힘에 눌려 오히려 이스라엘을 세 번이나 축복합니다. 이후 발람은 모압 왕에게 모압 여자들이 이스라엘 남자들을 유혹하여 음행하게 하고 바알 신을 섬기도록 하라고 조언합니다. 모압 여자들에게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남자들은 타락하고 하나님은 이들을 목매달라고 하십니다.

모세는 마지막 임무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요단강 동쪽에 있는 미디안을 쳐서 멸망시키고 이때 점술사 발람도 함께 죽입니다.

모세는 요단강을 건너고 싶지만 하나님이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서 물을 달라고 할 때 하나님 말씀대로 바위에게 말을 하지 않고, 분노에 차서 자신의 지팡이를 쳐서 바위로부터 물을 나오게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았습니다. 이로인하여 하나님의 거룩함에 손상을 끼치어 아론과 함께 모세는 요단강을 못 건너게 됩니다. . 또한 이미 모세는 죽을 나이가 되어 더 이상의 가나안 정복 임무를 수행하기 어려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차세대 지도자로 여호수아를 지명합니다.

본 내용은 민수기를 중심으로 신명기에서 모세가 회상하는 부분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세 #민수기 #가나안

[email protected]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