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max를 할 순 없으니까요" MZ들의 디지털 문방구, 낼나(Nelna) 리지의 나답게 사는 이야기ㅣ만친소 Ep.2

오늘은 낼나(Nelna)의 리지님 ‪@dearlizzy1030‬ 과 창업, 스타트업, 그리고 '일' 얘기를 해보았습니다!
리지님을 처음 만났을 때 낼나의 대표 제품이 애플펜슬 펜촉과 아이패드 필름이었는데, 그사이 브랜드가 눈에 띄게 성장했더라구요.

특히 최근 품절 대란을 일으킨 ‘포커스 온 타이머’를 보며, 리지님께 “타이머는 시중에 많지만, 낼나 타이머만의 성공 비결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라고 질문했던 기억이 나네요. 리지님과 대화를 나누다 보니, 이런 분들이 이토록 열정적으로 일하는데 성공하지 않을 수가 없겠더라구요.

이번 영상은 린(Lean)한 스타트업을 꿈꾸는 분들, 또는 ‘일’을 하는 K-직장인들, 특히 번아웃으로 힘들어하는 만만송 친구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콘텐츠입니다!

0:00 start!
0:16 오늘의 주인공 소개
0:51 낼나 탄생 배경
2:52 "친구와 동업하지 말라"는데..
3:37 이미 시장에 있던 '타이머'를 만든 이유
6:09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8:52 '미니모어맥스' 앱을 만든 이유
11:11 대표도 워라밸을 추구하나요?
12:47 피해갈 수 없는 '번아웃'
14:30 만만송이 리지님 보면서 느낀점
15:16 항상 'max'를 할 순 없으니까!
16:52 to.만만송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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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만송은 사실 IT 전자기기도 좋아해요 ‪@ITs_okay_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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