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픽] 의협, "집단 휴진 종료시점은 정부에 달려있다"..무기한 휴진 나선 이유는?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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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의대 교수들은 정부가 구체적인 조치 없이 대화하자는 말만 늘어놓는다고 비판하며 무기한 휴진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정부는 대화를 거부하고 있는 건 의료계라며 흔들림 없이 의료 개혁을 완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다음 달에는 서울아산병원도 휴진을 예고하고 있어 휴진 움직임이 다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1. 세브란스 병원, 무기한 휴진..."대화 조치 없어" vs "의료계가 거부"(윤성훈 기자 / 06.27 보도)
2. 연세대 의대 교수들 무기한 휴진 돌입...이 시각 세브란스병원(신귀혜 기자 / 06.27 보도)
3. 세브란스병원 교수가 말하는 무기한 휴진 나선 이유(06.27보도)
4. 정부 "의료계, 일방적 주장·대화 거부...흔들림 없이 의료개혁"(윤성훈 기자 / 06.27 보도)
5. 정부, '의대 정원' 전제로 논의 불가...의협, 사실상 휴진 철회(윤성훈 기자 / 06.24 보도)
6. 정부도 의협도 손잡지 않는 전공의들...이번 주 갈림길?(김주영 기자 / 06.23 보도)
7. "국민 10명 중 3명, 의료 불편 겪어...예약 문제 다수"(황보혜경 기자 / 06.27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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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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