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심장' 정영삼 해설위원 인터뷰 ①편 - 선수 시절 이야기

#정영삼 #kbl #프로농구

"인천 팬분들의 사랑은 평생 잊을 수 없습니다."

'인천의 심장', '032형'으로 불리며 인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정영삼 해설위원을 만나, 농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과 시즌, 인천 전자랜드 매각 당시 상황, '인천 팬' 이야기, 영구결번에 대한 본인의 생각, 은퇴 관련 이야기 등 정말 많은 이야기들을 들어보았습니다.

스포인에서는 스포츠업계 취업을 꿈꾸는 분들을 위해 현직자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인터뷰 영상은 매주 토요일 업로드 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 인터뷰에 관심 있는 스포츠업계 관계자 분들은 이메일을 통해 연락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스포인 인스타 :   / spo_in_official  

00:00 인트로 및 본인 소개
00:19 '농구 선수' 정영삼 소개
01:01 농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
02:03 본인은 어떤 농구 선수였다고 생각하는지?
02:48 신인 시절 활약이 어땠는지?
03:15 선수 시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04:16 기억에 남는 시즌
06:06 매각 소식이 전해진 이후에 내부 분위기는 어땠는지?
07:40 '인천'이란 도시에 대한 애정이 남다를 것 같은데?
10:01 '인천의 심장' 정영삼에게 '팬'이란?
10:46 우승 반지를 껴보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은 없는지?
11:41 구단이 유지 됐다면, 영구결번 얘기도 나왔을 것 같은데?
12:22 선수 시절 롤모델이 있었는지?
13:28 은퇴를 고민하던 순간
15:42 직접적으로 은퇴를 결심하게 된 계기
16:18 은퇴를 결정할 때 미련은 없었는지?
16:42 선수 시절 도움을 주셨던 분들이 있다면?
18:06 '농구 선수' 정영삼을 응원해 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