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패션하울 26가지 & 장소추천 (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미국 패션하울 26가지 & 장소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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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린입니다💗 오늘 영상 못 올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하루종일 편집하니 드디어 완성하여 올리게 되었네요! 저는 이제 밤새 또 편집을 하러 달려야합니다..😥히힛 그래도 오늘 영상이 또 여러분들께 재미난 영상이 되면 전 힘내서 할 수 있어요!! 쿄쿄! 오늘 영상은 제가 미국에서 구입한 제품들을 보여드리는 패션 하울 영상이고, 미국에서 어디에 가서 구입하면 좋을까 하는 장소 추천도 넣은 영상이에요. 제가 글로시에 찍은 날 찍은 거라 좀 다르게 보일려고 볼터치를 한 게 굉장히 과하게 되었어용. 엄마가 볼이 왜그러냐 했을 때 잘 몰랐는데 영상보고 깨달았어요…쿅쿅.. 제가 더보기에 구입 경로 자세히 적을테니 참고해서 봐주세요!!! 오늘 영상도 봐주셔서 감사하고, 다음 주도 열심히 만들어 올려보겠습니다! 여러분! 싸랑합니다 😍

✬ 영상 정보 ✬

01.블러셔: 크리니크 파피팝
02.맨투맨: 디투링크 기모 선샤인 맨투맨
03.목걸이 큰거: 제곱
04.목걸이 체인: 앙데뷰

✬ 제품 정보 ✬

01.아이폰XS 256G 골드
: 아이폰7에 비해 속도도 빠르고 카메라 화질이 정말 좋아요! 처음엔 너무 좋아져 어색했는데 어두운 곳에서도 노이즈가 끼지 않고, 미국 제품이라 그런지 카메라 셔터음이 나지 않아 좋더라고요. 진동을 경우엔 안 나고 소리로 했을 땐 작게 나서 좋아요! 혹시나 아이폰7이나 그 전 버전 쓰는데 핸드폰 바꿀까 고민하셨던 분들한테 강추하고 싶어요.

🖤 시애틀 🖤
: 시애틀 도시 자체가 큰 편이 아니라 크게 구입할 건 없지만 작은 빈티지 가게들과 상점들이 여러개 있어 반나절정도 잡고 돌아다니면서 구입하기 좋아요. 시애틀은 카페도 그렇고 상점들이 7시 전에 닫으니 참고해주세용!

02.파티고니아 클래식 레트로X 내츄럴(M)
: 시애틀에 파타고니아 매장이 두 개가 있는데 좀 큰 곳에서 구입했어요. 미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건지 구매대행 때문에 그런 건지 재고가 정말 없더라고요. ㅠ_ㅠ 매장 직원분께서 주문하면 3-4일 뒤에 도착해서 주문해줄 수 있다고 하는데 혹시나 어떤 도시에 오래 머무르는데 이 제품이 필요하다 싶으면 한 번 여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파타고니아는 재활용 폴리 플리스 소재라서 비싸다고 하더라고요. 안 따뜻할 것 같이 생겼는데 생각보다 따뜻하고 팔이 참 긴 제품이에요. 저한테도 크긴 한데 낙낙한 느낌이라 지금 입고 다니기 좋더라고요.

03.TROVE 빈티지 원피스
: 시애틀 시내에서 굉장히 예브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빈티지숍이에요! 예쁜 빈티지 웨딩 드레스도 20만 원 선에 팔아서 구경하기 재미나니 시애틀에 들리면 가보세요. 대신 원피스 가격이 대부분 10만 원정도 돼 살짝 비싸다고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여긴 일반 빈티지숍보다 한 번 더 걸러내어 셀렉된 제품을 파는 느낌?이에요. 시애틀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다른 곳도 있더라고요! 기억은 안 나는데 포틀랜드나 샌프란이었던 것 같아요.

🖤 포틀랜드 🖤
미국에서 제품이나 음식을 사면 기존 가격에 도시마다 다른 세금이 붙는데 여긴 세금이 없어요. 그래서 기존 가격이 100달러다 하면 100달러만 내면 돼요. 우드번 이란 아울렛이 있는데 마이클코어스, 코치, 토리버치, 폴로, 타미힐피거 브랜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놀러가기 좋은 곳이에요! 나이키도 있긴 하지만 아울렛 상품이라 솔직히 예쁜 제품 구하긴 힘들어요.ㅠ_ㅠ

04.칼하트 보아털후드 M
: 팔 부분을 빼고 보아털?이 달려있어 정-말 따뜻한 제품이에요. 시내에서 10km정도 이동하면 있는 칼하트 매장인데 정-말 커서 저는 1시간 넘게 구경하고 구입했어요. 여긴 8시~9시까지 운영해서 저녁에 가서 한참 구경하고 구입해봤어요. 자유롭게 입기도 좋고 다양한 제품들이 많아 칼하트 좋아하거나 따뜻한 옷 필요한 분들은 가보는 걸 추천해요!

05.칼하트 오버롤 브라운(S). 블랙(XS)
: 우리나라 칼하트 오버롤 여자M이 저한테 편하게 맞았는데 여긴 S을 입으면 비슷하더라고요. 근데 확실히 우리나라 칼하트(만드는 공장이 달라요!) 오버롤이 훨씬 더 잘 만들어져있어요. 제 친구가 청색을 구입했더니 물빠짐이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우리나라에서 구입한 건 청이여도 물빠짐이 없어 청색은 미국 제품 비추해요. 편하고 귀엽게 입기 좋아요! 두꺼운 면은 아니에요.

06.칼하트 비니
07.칼하트 캡모자

🖤샌프란시스코🖤
발렌시아, 카스트로 거리에 가면 정말 많은 빈티지숍이있어요. 특히 카스트로! 정말 많아서 하루 날잡고 구경하는 거 추천해요. 의류 사업하시는 분들 꼭 가보세요! 그리고 키 큰 분들 롱원피스 좋아하시면 꼭 가보세요. 원피스나 옷들이 종류별로 정말 많고 다리가 아파 모두 들어가보진 못했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옷들이 정말 많아요. 카스트로가 빈티지 가게가 더 많고 발렌시아 거리는 신발 가게도 종종 있고 예쁜 문구샵도 있는 거리랍니다. 둘 다 너무 좋았어요.

08.빈티지 곰 가디건
: 보온성은 크게 없지만 패턴이 귀여워서 구입했는데 포배럴 커피 가기 바로 30초 전에 있는 노라는 편집샵에서 구입했어요. 노 말고도 양 옆부터 건너편까지 예쁜 숍들이 정말 많아 발렌시아 거리 꼭 가보시는 걸 추천해요.

09.빈티지 레이스 원피스

10.빈티지 디즈니 원피스

11.빈티지 꽃무늬 원피스

🖤LA🖤
명품 빈티지, 리셀 편집숍, 인스타 감성 뿜뿜숍들이 많은 곳은 멜로즈 라는 거리예요. 글로시에도 있고 마르지엘라도 있고 뭔가 인스타에서 힙하게 보이는 카페들도 간혹 있는 곳이랍니다. 구경하기 좋아서 저는 2-3번 인가 갔어요! 하루종일 잡고 어두워지기 전까지 구경하기 좋아요. 그리고 스트릿이 많은 패어팩스라는 거리가 있는데 여긴 넘 어두워지고 가는 건 비추고 좀 밝을 때 가보는 걸 추천해요. 슈프림 골프왕 베이프 등등 많은 스트릿 브랜드들이 모여있고 위로 올라가서 꺾으면 또 조이리치나 빈티지 가게 신발 가게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마리화나 냄새가 가장 심했던 곳이라 어두워지면 가지 마세요!

12.밀리앤롤 블라우스 (카키&네이비)
: 이건 벽화 거리를 돌아다니다 급 구매했는데 예쁘기보단 LA가 넘 더운데 입을 옷이 없어서 구입했어요.밀리앤롤이라는 브랜드 옷이 대부분 이런 벌룬 블라우스를 판매하는 곳이더라구요. 여름에 잘 입을 것 같아요. :)

13.자라 블라우스

14.프룻 오브 더 룸 맨투맨, 바지
: 월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는 브랜드인데 우리나라에 수입해 판매하고 있더라고 하더라고요. 6~7달러 (세금 전) 에 구입할 수 있고 면도 좋고 기모도 부들부들해요. 편하게 입고 돌아다니기 좋은 브랜드라 월마트에 장보러 갈 때 구경해보는 거 추천합니당!

15.빈티지 산타가디건

16.슈프림x챔피언 비니
: 페어팩스 거리에 있는 슈프림에서 구입했고 여긴 사람이 항~상 많아요. 미국에 슈프림 매장이 딱 3개가 있는데 서부에는 이 매장밖에 없다고 해요. 평소에 갔을 때 말하지 않는 이상 슈프림인지 모르겠는 티셔츠나 겉옷을 팔긴 해요. 근데 누가봐도 슈프림이다! 싶은 것들이 발매되면 저기 멀리까지 줄이 서있는 상황을 보실 수 있답니당. 그냥 가서 지인 선물이나 모자같은 거 구입할만해요.

17.슈프림 모직 모자
: 재질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이건 모직이라 60달러정도 했어요. 아 그리고 검은색 모자는 재고가 없는 경우가 있어요. 리셀샵가면 막 3배로 팔더라고요..!

18.슈프림 폴리 모자

19.쥬바인 울 버블백
: 이건 롯데 면세점에서 구입한 가방이고 질문이 정말 많았던 가방이에요. 이중잠금이 되어 좋긴한데 많이 넣으면 이중잠금이 열리더라고요! 겨울에 들기 좋은 토트백이에요.

20.스트리트 레벨 벨트백

21.자라 벨트백

22.어그 W COQUETTE
: 이것도 롯데 면세점에서 구입했고, 정확히 6만 원 후반대에 구입했어요. 실제로 보면 굉장히 잘 만들어졌고 아 어그의 원조구나 싶을 정도로 퀄리티가 좋아요. 대신 캐릭터 신발 같은 느낌이라 평소에 신고 다니기보단 편하게 동네에서 신고 다니기 좋은 신발이에요. 뒷 부분 닫히는 게 없어 지금 신으면 좀 춥고 살짝 추운 가을에 좋을 것 같아용. 저는 운동화 신기 발 아픈 날에 몇 번 신었어요! 아 그리고 금방 더러워져요.

23.나이키 테일윈드 79
: 샌프란시스코 Anthem 이란 곳에서 구입했어요. 110달러였는데 우리나라엔 25만 원 정도에 판매하더라구요. 1970년대에 판매하던 제품을 다시 발매해서 판매하는 제품인데 깔끔하게 신기 좋은 신발이에요. 사이즈는 -10으로 구입하시면 된답니당! 미국에는 요런 신발은 쉽게 구할 수 있어요.

24.구찌 홀스빗로퍼
: 이건 LA 멜로즈 거리에 있는 데케이즈 라는 곳에서 구입했는데요. 여긴 여행객인 걸 말하면 세금도 안 붙여주고 살짝 디스카운트를 말하면 10%정도 깎아주더라고요. 명품 빈티지숍중에 가장 잘 정리되어있고 검색해보면 많은 연예인이나 스타일리스트들이 찾는 곳이라고 하니 멜로즈가면 구경하는 거 추천해요! 제 친구는 샤넬 새 신발을 30얼마에 구입했어용. 제가 구입한 구찌 로퍼도 굽 달러 가니까 상태가 정말 좋은 제품이라고 하더라고요. 헤헿 잘 산 것 같아유

25.오프닝세레모니 사틴 플로랄 스니커즈
: 멜로즈에서 조금 걷다보면 나오는 곳인데 오사카에서 가봤던 오프닝 세레모니 매장보다 더 많은 제품들이 있어용. 이건 검색하면 네이버에서도 판매하는데 맨발에 신기엔 아프고 양말을 신고 신어야해요. 정사이즈로 구입하면 되는데 자수 포인트가 매력적인 제품이에요!

26.아디다스 이지부스트500 유틸리티 블랙
: 데케이즈에서 윗쪽으로 좀 더 걷다가 있는 명품+그냥 브랜드 리셀샵에서 구입했어요! 정사이즈로 구입했는데 이번 겨울에 진짜 잘 신고 다닐 것 같아요. 넘 따뜻하고 발목을 감싸주는 부분이 부드러워 겨울 신발로 좋은 것 같아요. 어글리슈즈라 그런지 발이 많이 커보이는 효과가 있어 발이 정말 큰 남자 분들은 비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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