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인의 땅의 역사] 171. 나라 팔아먹고도 버릇 못 고친 부패 관리 윤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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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조차도 치를 떨었던 순수악, 윤덕영 이야기입니다. 순종 어새를 탈취해 병합조약 도장을 찍었다고 할 정도로 매국 최전선에서 뛴 사내. 식민지가 되고도 매관매직하던 옛 버릇 못 버리고 고종 3년상 끝난 뒤 벼슬 팔아서 돈 챙긴 사내. 그 흔적들이 서울 옥인동에 남아 있습니다. 다시 한번, 이름은 윤-덕-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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