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유세 시동 건 트럼프…"스탈린식 수사" 맹비난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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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유세 시동 건 트럼프…"스탈린식 수사" 맹비난
(서울=연합뉴스) 뉴욕 검찰의 기소 추진을 정치 탄압이라고 주장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2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웨이코에서 대선 출마 선언 후 처음 열린 대규모 유세에 참석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을 겨냥한 검찰 수사를 '스탈린식'이라고 비난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는데요.

이어 "여러분의 정당성은 입증되고 자랑스럽게 될 것"이라며 "우리 사법 시스템을 부패시키고 있는 폭력배들과 범죄자들은 패배하고, 불신받고, 완전히 불명예스럽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러시아에 맞서 싸우는 우크라이나를 적극 지원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도 비판했습니다.

또 양국 모두를 잘 알고 있는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24시간 안에 전쟁을 끝낼 수 있으며 자신이 3차 세계대전을 저지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백지현

영상: 로이터·트럼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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