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 여정 두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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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7 영상 일기
아침에 장림에서 지인들과 농구를 하고 신평에 있는 영진 국밥을 먹었는데 여전히 맛있고 국밥집이라 회전율이 빨라서 웨이팅 시간도 짧았네요.
그리고 버거킹에 두툼버거를 시켜서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론 실망이 초큼 있었습니다 ㅠ
다음번에 더 맛있는 버거를 찾아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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