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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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2

초대합니다

서로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으로도
사랑의 깊이를 확인할 수 있는 두사람이
꽃과 나무처럼 걸어와서
서로의 모든 것이 되기 위해
오랜 기다림 끝에 혼례식을 치르는 날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라

이해인 수녀 [사랑의 사람들이여]

저희 두사람 하나가 되는 약속의 시간에
여러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서로 보듬으며 세상을 아름답게 살겠습니다.

안창범 · 윤근춘 의 아들 세훈
최영훈 · 정귀자 의 딸 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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