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된 아파트 욕실 맘에 안든다고? 살면서 고치면 된다! 벽이랑 바닥 타일 다 뜯어내고 아파트 욕실 부분 리모델링 하기 | 하수구 악취 제거 | 극한직업 |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23년 된 아파트 욕실 맘에 안든다고? 살면서 고치면 된다! 벽이랑 바닥 타일 다 뜯어내고 아파트 욕실 부분 리모델링 하기 | 하수구 악취 제거 | 극한직업 |

충정북도 청주시. 입주한 지 23년 된 아파트의 오래되고 낡아 냄새나는 UBR 욕실이 호텔식 욕실로 바뀌는 환골탈태의 현장을 찾아간다!

빠른 공사를 위해 조립형으로 타일 대신 플라스틱으로 외벽을 짜서 시공한 UBR 욕실. 최소 10~20년 된 방식이라 방수도 잘 안 되고, 하수구 악취가 문제라 욕실 리모델링 작업 중에서도 극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 UBR 욕실을 호텔식 욕실로 변신시키기 위한 작업이 시작된다. 벽 자체가 통으로 연결된 형태라서, 배관 설비와 방수 처리도 까지 다시 해야 하는 까다로운 작업 과정! 좁은 공간에서 진행되는 작업은 그야말로 고된 일이다! 오래된 욕실에서 간접 조명과 타일로 아름다움까지 살린 욕실로 바꾸기 위한 치열한 노동의 현장을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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