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다시는 미니쿠퍼 1세대의 내구성을 의심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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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인 설명
- 부동액은 한 절반쯤 있었던 것 같고, 그 마저도 녹물로 가득한 상황. 엔진에 얼마나 데미지가 갔을지는 모릅니다. 2편에서 나오겠지만 정비 후에는 별 문제없는 상황입니다.
- 볼트 하나, 커넥터 하나에서 막히고 고민하면서, 자가정비란 이런 것이지 새삼 다시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 부동액 온도가 120도까지 치솟는 걸 보면서도 운행하는 게 완전 또라이 아니냐 하실 수 있는데요 차주 분이 부동액이 가득 차 있다고 착각을 한 상태였고, 설마 부동액이 부족한 것도 아닌데 엔진이 뻗겠나 했던 상황입니다. 저 상태인 걸 알았다면 당연히 운행할 생각도 못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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