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궁으로 기생을 불러들인 한 태종 이방원의 후계자, 세자 양녕대군?! 왕세자의 반항과 기행에도 태종이 눈 감아준 이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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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우리 역사 스토리텔링쇼
#벌거벗은한국사
00:00 태종 이방원, 후계자로 장남 양녕대군 임명하다
02:14 태어나자마자 아들을 애지중지 키운 이방원
06:01 아버지가 원하는 모습에 미치지 못한 세자
13:24 조선의 대표로 명나라로 떠난 왕세자
19:07 공부는 뒷전이 되고 활쏘기에 빠진 양녕대군
20:25 기생을 세자궁으로 불러들인 사실을 안 태종
24:00 아들의 나쁜 버릇을 눈 감아준 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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