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뉴스] BTN라디오 울림DJ스님들이 수덕사에 떴다 ‘신심 충만 소통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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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준한, 운성, 동환스님 등 BTN라디오 울림 대표 DJ스님들이 BTN을 매개로 신행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불자들과 수덕사로 신심 여행에 나섰습니다. 마이크와 스피커가 아닌 얼굴과 눈을 마주하고 법문을 나누는 기회에 동참 대중 모두 신심과 소통이 충만한 시간이었다고 하는데요. 박대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오 지금 이 순간 준한입니다. 그대에게 이르는 길 운성입니다. 솔라시도 동환입니다. 등 BTN라디오 울림 대표 DJ스님들이 신도들과 함께 지난 24일 수덕사를 찾았습니다.

BTN라디오와 BTN투어가 BTN붓다회, 시청자와 청취자까지 BTN을 매개로 신심을 키워가는 불자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한 겁니다.

특별한 순례단의 방문에 수덕사 방장과 조계종 총무원장을 역임했던 설정스님이 법문을 설했습니다.

설정스님 / 전 조계종 총무원장
(우주의 주인공이 되는 길이 공부하는 길밖에 없다. 참선을 집에서 열심히 하든지, 주력을 열심히 하든지, 염불을 열심히 해요. 그 길 외에는 없어요. 그래서 모든 생각이 다 끊어지고 잡된 것이 다 떨어져 나갔을 때 자성의 밝은 자리가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그때 비로소 부처님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더 간절해지고 진실해 집니다.)

이어 스페셜DJ로 함께한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묘장스님 까지 BTN라디오 울림 진행자 스님들과 불자들의 소통의 시간

묘장스님 /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부처님의 자비의 정신은 이런 거와 같습니다. 왼손이 오른손에게 하듯이 한 몸입니다. 다 같은 중생이기 때문에 그것을 감싸 안는 마음이 자비입니다.)

운성스님 / BTN 라디오 울림 ‘그대에게 이르는 길’ 진행자
(이것을 사마타와 위빠사나가 선정과 지혜가 합쳐졌을 때, 우리는 그것을 만중생에게 회향할 때 보리심이라고 합니다.)

마이크와 스피커가 아닌 얼굴을 마주하고 나누는 법문과 편안한 이야기에 진지함도 감동도 두 배로 전해집니다.

준한스님 / ‘오!지금 준한입니다’ 진행자
(한 생각을 돌리니까 하나하나가 너무 환희로운 거예요. 그러니까 지옥과 천당이 어느 사이에 있냐면 한 생각 사이에 있구나.)

동환스님 / ‘솔라시도’ 진행자
(붓다회가 울림 가족들 모두 모이고 울림 진행자 스님들 모두 모이시고, 설정 큰스님 법문도 들었으니 이 얼마나 좋을쏜가)

서울을 비롯해 대전과 경북 등에서 동참한 150여 순례단은 수덕사에 이어 서해 일몰 명소 간월암까지 순례를 마무리하며 만족과 기대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권덕희 / 동해시
(오늘 와서 다시 한 번 스님들의 큰 법문을 듣고, 여러 스님들 친견하고 뵙게 돼서 그런 깨우침도 많이 얻어가도, 오늘 두 배로 몇 배로 행복한 그런 BTN순례였습니다. 이런 순례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홍연화 ·연화심/ 서울시
(BTN 첫 번째로 국내 사찰순례 수덕사 간월암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역사나 불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알게 돼서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BTN투어는 국내사찰순례를 시작으로 다음달 23일부터 27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준한스님과 함께하는 라오스 불교 성지순례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BTN투어는 수덕사와 라오스를 시작으로 국내외 순례활동을 재개하며 순례문화에 활기를 더한다는 계획입니다.

BTN뉴스 박대규입니다.
[앵커]
준한, 운성, 동환스님 등 BTN라디오 울림 대표 DJ스님들이 BTN을 매개로 신행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 불자들과 수덕사로 신심 여행에 나섰습니다. 마이크와 스피커가 아닌 얼굴과 눈을 마주하고 법문을 나누는 기회에 동참 대중 모두 신심과 소통이 충만한 시간이었다고 하는데요. 박대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오 지금 이 순간 준한입니다. 그대에게 이르는 길 운성입니다. 솔라시도 동환입니다. 등 BTN라디오 울림 대표 DJ스님들이 신도들과 함께 지난 24일 수덕사를 찾았습니다.

BTN라디오와 BTN투어가 BTN붓다회, 시청자와 청취자까지 BTN을 매개로 신심을 키워가는 불자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한 겁니다.

특별한 순례단의 방문에 수덕사 방장과 조계종 총무원장을 역임했던 설정스님이 법문을 설했습니다.

설정스님 / 전 조계종 총무원장
(우주의 주인공이 되는 길이 공부하는 길밖에 없다. 참선을 집에서 열심히 하든지, 주력을 열심히 하든지, 염불을 열심히 해요. 그 길 외에는 없어요. 그래서 모든 생각이 다 끊어지고 잡된 것이 다 떨어져 나갔을 때 자성의 밝은 자리가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그때 비로소 부처님에 대한 고마운 마음이 더 간절해지고 진실해 집니다.)

이어 스페셜DJ로 함께한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묘장스님 까지 BTN라디오 울림 진행자 스님들과 불자들의 소통의 시간

묘장스님 /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부처님의 자비의 정신은 이런 거와 같습니다. 왼손이 오른손에게 하듯이 한 몸입니다. 다 같은 중생이기 때문에 그것을 감싸 안는 마음이 자비입니다.)

운성스님 / BTN 라디오 울림 ‘그대에게 이르는 길’ 진행자
(이것을 사마타와 위빠사나가 선정과 지혜가 합쳐졌을 때, 우리는 그것을 만중생에게 회향할 때 보리심이라고 합니다.)

마이크와 스피커가 아닌 얼굴을 마주하고 나누는 법문과 편안한 이야기에 진지함도 감동도 두 배로 전해집니다.

준한스님 / ‘오!지금 준한입니다’ 진행자
(한 생각을 돌리니까 하나하나가 너무 환희로운 거예요. 그러니까 지옥과 천당이 어느 사이에 있냐면 한 생각 사이에 있구나.)

동환스님 / ‘솔라시도’ 진행자
(붓다회가 울림 가족들 모두 모이고 울림 진행자 스님들 모두 모이시고, 설정 큰스님 법문도 들었으니 이 얼마나 좋을쏜가)

서울을 비롯해 대전과 경북 등에서 동참한 150여 순례단은 수덕사에 이어 서해 일몰 명소 간월암까지 순례를 마무리하며 만족과 기대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권덕희 / 동해시
(오늘 와서 다시 한 번 스님들의 큰 법문을 듣고, 여러 스님들 친견하고 뵙게 돼서 그런 깨우침도 많이 얻어가도, 오늘 두 배로 몇 배로 행복한 그런 BTN순례였습니다. 이런 순례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홍연화 ·연화심/ 서울시
(BTN 첫 번째로 국내 사찰순례 수덕사 간월암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다시 한 번 역사나 불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알게 돼서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BTN투어는 국내사찰순례를 시작으로 다음달 23일부터 27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준한스님과 함께하는 라오스 불교 성지순례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BTN투어는 수덕사와 라오스를 시작으로 국내외 순례활동을 재개하며 순례문화에 활기를 더한다는 계획입니다.

BTN뉴스 박대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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