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맛남의 광장' 한돈 콜라보2탄 K-햄 매진에 이어 '뒷다리살 세트'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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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기자] ‘맛남의 광장’이 뒷다리살 판매에 성공했다. 4일 방송된 ‘맛남의 광장’은 한돈과의 콜라보로 이루어졌다. 한돈은 ‘맛남의 광장’ 출연 당시 “코로나19로 인해서 급식이 전면 중단 되었다. 그러다보니 뒷다리살 소진이 엄청나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후지살이라고도 불리는 뒷다리살의 소진을 위해 백종원은 K-햄 생산에 나섰다. BTS까지 나서 K-햄 판매를 도왔다. 방송 직후 K-햄은 오프라인 대형 매장에서 전체 매진 되었고 온라인 샵에서도 매진을 이어가며 K-햄 열풍을 불렀다. 특히 외국에서의 수출도 상당수 늘었다고.  백종원은 이날 뒷다리살을 이용한 또 다른 요리에 나섰다. ‘맛남의 광장’의 찐팬이라고 고백한 배우 신예은은 백종원의 요리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백종원은 “뒷다리살은 그냥 싼 부위가 아니다. 우리는 좋은 재료를 알아가는 거다.” 라고 설명했다. 일반적으로 등심을 이용해서 만드는 탕수육을 백종원은 뒷다리살을 이용했다. 양세형은 “고기를 엄청 얇게 써시는 것 같다.”고 말했고 백종원은 “재미있게 요리를 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얇게 저민 덕에 씹히는 맛이 살아있어 그냥 탕수육 보다 훨씬 고소하다고. 백종원은 뒤이어 돼지고기 찹스테이크를 만들었다. 백종원은 팬에 소스를 같이 볶아내며 “이건 약간의 기술이다.” 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돼지고기 뒷다리살 요리를 배부르게 먹으며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맛남의 광장’은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섰다. 백종원은 “이번에는 홈쇼핑을 할 생각이다.” 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홈쇼핑을 통해 뒷다리살 묶음을 판매하기로 한 것. 다짐육 두 팩과 구이용 한 팩, 그리고 찌개와 카레를 만들 수 있는 한 팩이 구성품이 되었다.  양세형은 “우리가 정말 열심히 해야 한다.”며 꼼꼼하고 깐깐한 양PD로 변신했다. 백종원과 신예은, 김희철, 유병재, 김동준은 돼지고기 묶음을 설명하고 요리법도 전수했다. 백종원은 “돼지고기 카레를 맛있게 하기 위해서는 양파를 형태가 없을 때까지 볶아야 한다.”, “다짐육은 보관을 따로 따로 해야 한다. 활용도가 가장 높은 고기다.” 라고 설명하며 꿀팁을 전수했다. 신선도를 위해 한 번에 1000팩씩만 판매하기로 한 뒷다리살 묶음은 방송 중에 3세트를 전부 판매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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