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20, 내구성 갤럭시 노트10보다 약하다.. ㅋㅋ;; 갤럭시 S21 개발 시작! 이번에도 3가지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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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소식은 갤럭시 노트20 기본모델에 관한 소식입니다.

트위터의 한 IT 유출가 Roland Quandt가 갤럭시 노트20 기본모델의 전면에는 고릴라 글래스 5가 채용되어 전작인 갤럭시 노트10의 고릴라 글래스 6보다 내구성이 약하다고합니다.

반면 갤럭시 노트20 울트라는 이번에 발표한 고릴라 글래스 7이 탑재된다고합니다. 고릴라 글래스 7은 2m 높이에서 떨어져도 멀쩡하다고합니다.

참고로 갤럭시 노트20 기본모델의 국내 출고가는 125만원대로 책정되어있습니다.

두번째 소식은 갤럭시 S21에 관한 소식입니다.

외국 IT 매체 샘모바일의 믿을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갤럭시 S21 시리즈는 총 3가지의 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모델번호 SM-G991, SM-G996, 그리고 SM-G998로 3가지의 5G 버전의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삼성이 명명법을 혼용하지 않는다면, 갤럭시 S21, S21+, 그리고 S21 울트라로 불릴 가능성이 높지만 확실치는 않으며, LTE 모델이 존재할 수도 있으나 현재까지는 파악되지 않았다고합니다.

또한 3가지의 갤럭시 S21 모델들은 현재 128GB 및 256GB의 스토리지로 개발중이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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