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카페 분위기에 도전한 헨리의 테라스 꾸미기!! 과연 성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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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님이들 안녕!
저는 요즘 집에서 지내기를 무척 즐기고 있어요.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알죠?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까 요즘 집을 많이 꾸미고 있는데,
테라스가 텅텅 비어있어서 좀 쉴 수 있는 장소로 꾸며야겠다는 생각들었어요.
그래서 지난 번에 테라스를 꾸미려고 요즘 내가 사랑에 빠진 택배를 잔뜩 시킨건데,
뜯다가 지쳐서 우리 집 테라스 꾸미는 걸 못 보여드렸어요.
오늘은 그때 인터넷으로 산 물건으로 어떻게 우리 집 테라스 꾸몄나? 보여드릴게요!
사랑하는 거 알죠?



Hi Hennims!
I’ve been having alot of fun at home these days!
So much free time I wanted to beautify my terrace finally to make a nice little resting spot. That’s why I ordered so much stuff online last time. I was so worn out from opening all those boxes I couldn’t show you then but here we finally are.
You know I love you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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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d by : Monster Entertainment X The KIT Corp.
Writer/Director : Sera Do
Production : Salt Film 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