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레미제라블' 배우들이 마음이 품고 있는 배역은?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커튼콜] '레미제라블' 배우들이 마음이 품고 있는 배역은?

빅토르 위고의 소설이 원작인 ‘레미제라블’은 2013년 한국어 초연 이후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는데요.

'믿고 보는 배우' 조정은 씨는 초연과 재연에 이어 이번에도 판틴 역으로 무대에 올라, '레미제라블' 한국어 공연 전 시즌을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커튼콜에서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비하인드, 뮤지컬 배우로서 걸어온 지난 여정에 대해 들어봅니다.

또 조정은 씨가 부르는 '레미제라블'과 '엘리자벳'의 뮤지컬 넘버, 그리고 방송국 '하드 털이'로 찾아낸, 2004년 조정은 씨가 주역을 맡았던 뮤지컬 '미녀와 야수' 영상도 함께 감상합니다.

조정은 씨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면 SBS 골라듣는 뉴스룸 《커튼콜》 본편에서 확인해 보세요.

   • [커튼콜197] 손바느질 의상에 분장도 셀프? 고증에 진심 '레미제...  

팟캐스트 SBS 골라듣는 뉴스룸은 네이버 오디오클립, 팟빵, 애플 팟캐스트 등 다양한 오디오 플랫폼에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커튼콜 #조정은 #레미제라블 #엘리자벳 #판틴 #뮤지컬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