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개)¥4.파리의 유령(A Monster In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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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유령(A Monster In Paris, 2011) / 89분

바네사 파라디 / 숀 레넌 / 애덤 골드버그 - 주연

결말)

먼저 괴물의 정체를 알려드리자면
교수의 실험실에서 섞였던 두 개의 약물은
몸이 커지는 약과 노래를 잘 부를 수 있게 되는 약이었습니다.

그 물약들이 부딪히는 과정에서 벼룩도 같이 섞이게 되었고,
그로 인해 노래를 겁나 잘 부르는 큰 벼룩, 프랑코가 탄생하게 됐습니다.

다시 결말 부분으로 돌아와서,
경찰서장이 프랑코를 거의 다 잡기 직전에
프랑코의 약빨이 다 되어서 다시 작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죽지 않고 마지막 ost 영상을 보면 루실의 귓속에 있습니다 ㅎ;)

경찰서장은 프랑코를 잡는 과정에서
총을 마구 갈겨대고 해서 해임 당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들은 전부 커플이 되어
아주 좋은 해피 엔딩으로 끝이납니다(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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