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1 비서출신 아내 IT 개발자 남편 독일 취업 방향

32세. 11월 출산 예정. 남편은 앱 개발자 재직중. OS 개발자 취업 예정
영국은 소도시에 일자리가 별로 없다. 영미권과 독일의 차이점은 독일은 지방 소도시에도 일자리가 있다는 것이다. 남편은 영어공부 잘하면 영미권 취업 가능하다.
독일은 독일어 못해도 영어로도 취업이 가능하다. 영미권은 아이엘츠 7 이상은 되야 한다. 독일은 당장 일할 사람이 없어서 영어만 해도 받아줌
독일 IT 개발자는 주 며칠은 재택근무 조건이 많다. 주거비를 제공하지는 않는다. 기초독일어는 해야 한다. 블루카드 서류는 3개월, 영어 풀타임으로 6개월정도 하면 블루카드 후 풀타임 취업은 보장된다. 개발자의 경우.
독일 비서 취업은 가능성이 낮다. 대기업 또는 다국적 기업에 정서가 맞을 것 같다. 최소 몇 개 국어는 해야 한다. 언어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 세무 회계분야 아우스빌둥을 하는 편이 수월할 것이다. 개발자는 8만유로 안팎 예상. 학사학위 보유자가 3-3.5억원은 있어야 안정적 정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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