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트레킹온아일랜드" 백패킹 다녀왔습니다.

4월 27~ 28일 남이섬 "트레킹온아일랜드" 백패킹을 다녀왔습니다.
남이섬은 제가 한번도 안가본거 같은데요
그 주변은 여러번 지나갔지만, 이번에 처음 가게된거 같습니다.

주차 하기가 많이 힘들다고 다른분들이 그러셔서
이번에 처음으로 슈퍼커브를 타고 백패킹 배낭을 짐대에
적재하여 가봤습니다.
생각보다 이상할줄 알았는데 괜찮게 적재가 되더라구요 ^^

1박 2일 동안 체험도 많이하고, 즐거운것도 많이 보고
인당 55,000원 이라는 결재 비용을 내고 처음에는

비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와서 경험해보니까 무료이용할수 있는것들도 많고

체험도 하고 볼거리도 많고 아주 즐거웠던거 같습니다.
다음에는 차량을 가지고 와서 웨건을 이용하여 다른짐들을
가져와서 해보는것도 좋은 경험이 되지않을까 ?
하는 생각..??

다음에 한번더 와야겠다
너무 좋아서요 ^^
다음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남이섬에 볼거리들이 많아 영상을 조금 길게 편집했습니다.
길더라도 좋게 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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