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MIT 교수가 개발한 10만원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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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적정기술을 다룬 영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아프리카에 교육이 왜 필요할까' 라는 주제를 다루고 싶어 영상을 제작했는데 제대로 전달이 됐을진 모르겠네요.

영상에 담진 않았지만, 전력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개발도상국에서 절전형으로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많은 엔지니어들이 고민했습니다. 냉각용 환풍기(쿨러)를 제거하고, 디스플레이 배경조명도 제거했습니다. 또한, 하드 드라이브를 플래시 메모리로 교체했죠. 리눅스 또한 윈도우 운영체제보다 전력을 훨씬 덜 소모한다고 합니다(라이센스 가격도 따로 내지 않죠).

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초기 당시에는 AMD, 구글, 이베이, 마벨, 브라이트스타 공사 등 여러 회사로부터 지원을 받았습니다. 인텔도 2007년 짧은 기간 동안 참가했었죠. 그렇게 노트북을 여러 국가와 계약을 하고 공급을 했습니다.

현재까지 300만대가 넘는 컴퓨터가 전 세계에 보급이 됐다고 하는데요,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니 2018년 기준으로 8000대가 기부됐다고 합니다. 효과에 대한 비판이 많았기에, 예전에 비해 공급량이나 기부량이 줄어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재밌게 살리려고 노력하다보니 너무 리뷰 형식으로 편집이 치중된 것 같아, 중요한 기능인 '인터넷 검색'을 제외한 나머지 기능은 전부 편집에서 제외했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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