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가수&배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은 열정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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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6년만에 첫 연극에 도전하기까지 고민이 많았다는 민호!
단숨에 연극과 사랑에 빠져버리게 만든 대사 한 줄이 있다는데… 과연 어떤 말이었을까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공연 후 찐 퇴근길 함께 했어요~ 국밥 러버 민호씨의 순대국밥 먹방이 궁금하면 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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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가 커피를 내리는 이유 :   / by_p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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