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소식, 방문취업(H 2) 없애고 재외동포(F 4)로 통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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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4일 시행된 방문취업비자(H-2)는 국가별 체류요건 허가 차별논란이 있어왔던 것을 해소하고 동시에 현재 H-2비자 소지자가 9만 명밖에 안되는데 이 숫자를 갖고 따로 정책을 실시한다는 것은 더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늦게나마 H-2를 없애는 것은 환영할 일이다.
동포사회의 경향은 보수정권을 별로 달갑게 여기지 않지만 동포청도 출법시키고 H-2도 없애는 것은 좋은 일이다. 잘하는 것을 칭찬하는 실사구시로 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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