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Byeon Wooseok), “나에게 이런 작품이?!” 설렘 유발 방송부 훈남 선배(‘20세기 소녀’ 제작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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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홍밝음 기자]

10월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방우리 감독과 배우 김유정, 변우석, 박정우, 노윤서가 자리해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세기 소녀’는 1999년을 배경으로 그려지는 ‘첫사랑’ 관찰 로맨스 영화로 20월 21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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