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도 없이 '해병'으로 뛰어들었고 19살, 총을 쏘고 지게차를 몰지 (feat. 부평공고 군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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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계고 편견 깨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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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계에선 "전문 인재 양성"을 외치며
온갖 미사여구를 붙인 다양한 직업계고등학교를 세워왔습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어떨까요?
최근 영화 '다음 소희'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산 이유가 그 답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멀리서 보면 똑같아 보여도
조금만 가까이서 보면 다 다른 것이 각자의 삶인 만큼
그들의 삶 역시 함부로 일반화시켜선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희 인천일보는 녹록지 않은 현실은 맞지만
그럼에도 잘 살아내고 있는, 자신의 선택을 묵묵히 잘 책임지고 있는
이들의 하루를 따라가 봤습니다.

저희의 기록이 인생에서 처음 만나는 갈림길에 선 또 다른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또 현재 이 시간을 지나가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본 영상은 출연 학생 및 보호자, 인천시교육청, 인천부평공업고등학교의 촬영 협조와 동의를 구하고 제작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기획 노유진 채나연 김연호
촬영 부평공고 김현빈 학생
편집 채나연 김연호

#직업계고 #부평공고#학생브이로그 #군특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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