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Healing Journey ; 마유라 물의 궁전 & 므루 사원, Mayura Water Palace & Pura Meru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힐링 Healing Journey ; 마유라 물의 궁전 & 므루 사원, Mayura Water Palace & Pura Meru

힐링 영상 음악, healing video music, 마유라 물의 궁전 & 므루 사원, Mayura Water Palace & Pura Meru, 마타람, Mataram, Lombok
1. 마유라 물의 궁전(Mayura water palace)은 롬복 섬의 마타람(Mataram) 시내에 위치한 롬복 섬의 역사적, 종교적 중심지로, 과거 왕족 생활과 힌두교 문화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데, “마유라”라는 이름은 “공작”을 의미하며, 이 지역에서 자주 보이던 공작새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곳은 1744년, 발리 스타일의 힌두 사원들이 많았던 발리 카랑아섬 왕국(Balai Karangasem Kingdom)시절에 건립되었고, 당시 롬복 섬은 발리 왕국의 영향권 아래에 있었으며, 마유라는 왕족들의 회의 및 종교의식을 위한 중심지로 사용되었습니다.

2. 힌두 건축 양식과 롬복 섬의 자연 경관이 어우러진 독특한 디자인으로 지어진 마유라 물의 궁전은 중앙에는 큰 연못(발리어로 "발라이 켐프랑")이 있으며, 연못 중앙에 떠있는 바롱사리(Barong Sari) 라는 이름의 누각(pavilion, Pura Bale Kambang), 마치 섬 같은 구조물은 과거 왕족의 회의 장소로 사용되었으며, 중요한 종교 의식과 의례가 열리던 곳입니다. 연못에는 잉어와 물새들이 서식하고 있고 연못 주변에는 울창한 나무와 조경된 정원이 있어 평화롭고 고요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데, 이곳은 현재도 발리 힌두교 신자들에게 기도와 명상의 장소로 사용됩니다. 또한 힌두교의 신화와 전통을 기리는 조각상과 제단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3. 마유라 물의 궁전에서 아주 가까이 위치하고 있는 므루 사원(Pura Meru)은 마타람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힌두 사원 중 하나로, 롬복의 발리 힌두교 문화와 전통을 상징하는 중요한 유적지입니다. 이곳은 1720년대 발리 힌두 왕국이 롬복을 지배하던 카랑아섬(Karangasem) 왕국 시절에 건립되었으며, 메루(Meru)라는 이름은 힌두교 신화에서 우주의 중심에 있는 신성한 산, 메루산(Mount Meru)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 산은 힌두 신화에서 신들이 거주하는 곳으로 여겨지며, 사원 역시 신성한 에너지를 담은 장소로 간주됩니다.

4. 메루 사원은 발리 힌두교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데, 여러 개의 마당(outer, middle, inner courtyard)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 구역은 정교한 조각과 전통적인 힌두 상징물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내부에는 롬복 섬에서 가장 큰 3개의 멀티 지붕 탑(Meru Towers)이 자리 잡고 있으며, 이 탑들은 힌두교의 삼위일체(Trimurti)를 상징합니다. 창조의 신인 브라마(Brahma), 보호의 신인 비슈누(Vishnu), 파괴와 재생의 신인 시바(Shiva)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발리 힌두교 신자들은 이곳에서 중요한 명절과 축제, 기도를 올리는데, 특히 갈룽간(Galungan)과 쿠닝간(Kuningan)같은 발리 힌두 명절에는 방문객과 신자들로 매우 붐비지만, 힌두 신자들뿐 아니라 조용히 명상을 즐기고 전통 문화를 경험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1. Mayura water palace is the historical and religious center of Lombok Island, located in downtown Mataram on Lombok Island. It offers a glimpse into traces of past royal life and Hindu culture. The name “Mayura” means “peacock” and is said to have originated from the peacock that was often seen in this area. Additionally, this place was built in 1744 during the Balai Karangasem Kingdom, when there were many Balinese-style Hindu temples. At that time, Lombok Island was under the influence of the Balinese Kingdom, and Mayura was used as a center for royal meetings and religious ceremonies.

2. Mayura Water Palace, built with a unique design that combines Hindu architecture and the natural scenery of Lombok Island, has a large pond("Balai Kemprang" in Balinese) in the center and a pavilion named Barong Sari floating in the center of the pond. Pavilion(Pura Bale Kambang), an island-like structure, was once used as a royal meeting place and where important religious ceremonies and rituals were held. The pond is home to carp and waterfowl, and there are lush trees and landscaped gardens around the pond, creating a peaceful and tranquil atmosphere. It is still used by Balinese Hindus as a place of prayer and meditation. Additionally, statues and altars honoring Hindu mythology and traditions are located throughout the area.

3. Pura Meru, located a stone's throw from Mayura Water Palace, is one of the largest and oldest Hindu temples in Mataram and is an important symbol of Lombok's Balinese Hindu culture and traditions. It was established in the 1720s during the Karangasem Kingdom when the Balinese Hindu Kingdom ruled Lombok. The name Meru comes from Mount Meru, a sacred mountain at the center of the universe in Hindu mythology. The mountain is considered the home of gods in Hindu mythology, and the temple is also considered a place of divine energy.

4. Meru Temple is a hallmark of Balinese Hindu architecture, divided into several courtyards (outer, middle, and inner courtyards), each decorated with elaborate carvings and traditional Hindu symbols. Inside are the three largest multi-roofed towers (Meru Towers) on Lombok Island, which symbolize the Hindu Trinity (Trimurti). Brahma, the god of creation, Vishnu, the god of protection, and Shiva, the god of destruction and rebirth.

5. Balinese Hindu believers hold important holidays, festivals and prayers here. Especially during Balinese Hindu holidays such as Galungan and Kuningan, it is very crowded with visitors and believers, but not only Hindu believers can enjoy quiet meditation here. It is also a popular spot for those looking to experience traditional culture.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