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대한민국군인이다] 142회 코브라 공격헬기와 탑헬리건 김경동 준위(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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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 유일의 공격기동부대, 제7군단 105항공대대. 최강 부대 명성에 걸맞는 최정예 전투원, 김경동 준위가 있다. 31년 근속, 무사고 비행 3000시간 달성, 육군 최정예 300 전투원 [항공 탑 팀] 2차례 우승에 빛나는 베테랑 조종사, 김경동. 지금은 후배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는데... 여전히 기초체력훈련 등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하는 것 없이 늘 맡은 바 최선을 다하며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경동 준위의 큰아들은 아버지를 따라 직업군인의 길을 선택해 항공정비사로 근무 중인 김주영 하사. 어린시절 부터 비행복을 입고 근무에 나서는 아버지를 봐온 터라 누구보다 비행조종사에 대한 확고한 꿈을 꿀 수 있었다는데... 모처럼 함께 모인 김경동 준위의 가족들. 제복을 꺼내 입은 김 준위는 15년 만에 가족사진 촬영에 나선다. 늘 믿고 지지해주는 고마운 가족들과의 소중한 추억 한페이지가 기록되는 시간.
조만간 있을 공중사격훈련을 앞두고 17항공단 비행훈련시뮬레이터센터에서 모의 항공 타격 작전을 펼치는 김경동 준위와 대원들. 시뮬레이터기를 활용한 모의 훈련이지만 진지하게 상황에 몰입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공중사격훈련이 있는 날. 2.75인치 로켓과 20mm 기관포 사격 등의 훈련이 진행되는데... 후배들과 합을 맞춰 실전과도 같은 비행술과 사격술을 선보여야 하는 고강도 훈련. 후배 조종사들에게 아낌없이 노하우를 전수하며 훈련하는 모습에서 탑헬리건의 여유를 보여주는 김경동 준위. 안전한 나라 수호를 위해 힘차게 비상하는 105항공대대 김경동 준위와 대원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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