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 대신 공사장을 걷다. 모델💃에서 목수🪚가 된 김민지 [뉴스튀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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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김민지 씨는 목수입니다. 대학에서 모델을 전공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목수가 되었습니다.
런웨이 대신 공사장을 택한 민지 씨.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00:00 인트로
01:34 목수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02:16 원래 전공은?
03:03 내 적성에 맞는 일이라고 생각했나?
03:42 '목수'라는 직업의 매력
04:34 육체 노동의 장점은?
05:14 한국에서 육체 노동을 폄하하는 시선이 있는데 왜 그렇다고 생각하는지?
05:55 벌이는 만족하는지?
07:49 육체적으로 어려운 점은 없는지?
08:15 목수로써 도전하고 싶은 것들은?
09:32 쉬는 시간 인터뷰


YTN 류석규 ([email protected])
YTN 심관흠 ([email protected])
YTN 권희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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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목수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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