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직업을 부끄러워했던 임희정 아나운서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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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막노동하는 아버지를 둔 아나운서 딸입니다'라는 글로 주목을 받은 임희정 아나운서.
임희정 아나운서는 건설 현장에서 일하시는 아버지를 숨기던 시절도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회 생활을 하면서 부끄러웠던 건 부모님이 아니라 사람들 기준에 맞춰 거짓말을 하던 자신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임희정 아나운서는 모두가 자기 스스로를 믿고 많이 위로해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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