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괭이 하나로 바위산 깎았다’ 일본 강제 노역으로 지어진 죽음의 철도|10만 명 목숨 앗아간 전쟁의 광기|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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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4년 9월 9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나만 믿고 따라와, 태국 1부 이런 태국 여행 어때?>의 일부입니다.

아유타야를 떠나 미얀마 국경과 가까운 깐짜나부리(Kanchanaburi)로 간다.
영화 <콰이강의 다리> 배경지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철도 건설 과정에서 많은 사람이 희생된 곳.
가파른 절벽을 깎아 만든 위험천만한 구간인 죽음의 계곡(Vally of Death)을 향해 몸을 싣는다.
가슴 아픈 역사가 있는 장소지만 이제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소리만 들리는 콰이강 뷰의 숙소에서 잠시 쉬어 간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일곱 계단에 걸쳐 쏟아지는 에메랄드색 물빛의 에라완 폭포(Erawan Waterfall). 영롱한 빛깔의 폭포 절경에 취하고, 물속에서 달려드는 닥터피쉬들에게 놀라는 시간.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나만 믿고 따라와, 태국 1부 이런 태국 여행 어때?
✔ 방송 일자 : 2024.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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