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 친해지는 가장 쉬운 방법 | 아이가 있다면 꼭 알아야 할 곳 | 숲 속 작은 집이 1박에 3만원?

본 영상은 2022년 산림복지 국민참여 콘텐츠 공모전 사업의 일환으로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산림청, 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국립춘천숲체원을 다녀왔습니다. 숲체원이라는 곳은 다소 생소할 수 있는데요. “숲을 체험하는 넘버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숲해설 선생님이 들려주는 숲이야기를 통해 로꿍이는 우리의 자연과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로꿍이가 몇번이나 “오늘 재밌었어”라고 해서 저희도 뿌듯했던 하루였습니다.

숲체원 시설 외에도 치유원, 추모원 등 전국에 걸쳐 총 17개소의 산림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니 꼭 아이와 함께가 아니더라도 생애주기별 즐길거리가 많으니 아래 유튜브 채널을 방문해보세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
   / @forestfowi  


❗️산림복지서비스 프로그램은 단체 대상이 많으므로 홈페이지의 예약시스템 혹은 유선으로 문의해주세요.
❗️숙박프로그램도 단체가 우선이므로 홈페이지의 예약시스템 혹은 유선으로 문의해주세요.
❗️시설 내부에 식당이 있어 음식을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장소
국립춘천숲체원
강원 춘천시 신북읍 장본2길 331
예약문의 : 033-912-9000
홈페이지 :
https://ccfowi.modoo.at/?link=bw45zc89


🛠사용장비
카메라 : 아이폰 14 프로
Camera : iPhone 14 pro


만 4살 로꿍이와 함께하는 주말제작소.
본 영상은 아이폰 14 pro로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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