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위해 역사 희생...아메바 같은 윤 정부"-"김태효는 뿌리 자체가 친일파"-국정 운영 지지도 긍정 30.9% 부정 67.3%

뉴스인사이다 8월 5주차 위클리 다시보기 영상입니다.
시사歷발상-쇼미더민심-영식당-이슈화합-이슈삼합-배프의촉 순으로 플레이됩니다.

▶ 시사歷발상
- 배기성 역사크리에이터
'불편한 한국사' 출판…독도·대마도 둘러싼 한일분쟁 다뤄
태종실록에 '대마도는 경주에 속한 우리땅'이라고 돼있어
김형석 1945년 광복에 "노코멘트", 그럼 어떤 날인가
역사학자가 정계로 발탁되는 경우가 독립기념관장
김형석, 역사학에 어떤 의견 가졌는지가 중요
뉴라이트 독립기념관장…김태효의 입김이 가장 센 듯
정치가 우선이라 역사 희생시키자? 尹 아메바 같은 생각
뉴라이트, 일제강점기는 수탈시기가 아닌 근대화라 생각
일본의 마음이 사과 안하니까 우리는 계속 노력해야 해
'중일마' 김태효…김태효는 뿌리 자체가 친일파
밥상머리교육부터 박사학위 논문까지…용산의 밀정 확신
메이지 유신은 증오 1960년 이후 일본은 배워야 한다
독도·대마도·칠광구 문제로 부딪혀야 하는데 '중일마'?
日 상대로 스포츠, 가위바위보도 이겨야하는게 국민 마음
김태효 父 대검 중수부장…청문회 없고 안 바꾸는 차장 줘
애국가에 나와 있는 지역이 모두 국경분쟁지역

▶ 쇼미더민심
- 박영식 정치시사에디터 & 윤희웅 오피니언라이브 센터장
(윤희웅)
여론의 강도 매우 강한 상황…"매우 잘못하고 있다" 57.4%
좋은 메시지 내도 단기간 국면 전환 쉽지 않은 상황
이전 대통령에서 이런 수준 없었어…尹, 특이한 상황
보수 성향서도 "잘 못하고 있다" 40%대 이상 기록
전화면접, 관심없어도 참여 ARS는 관심 높은 사람 참여
70세 이상만 '동의' 우세…尹 국정운영 지지도와 유사
김건희 '무혐의' 결론, 사법관련 신뢰도 떨어뜨릴 사안
여야대표 회담 방식,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걸 고르게 돼
회담이니까 투명·적극적으로 정보 공개해야한단 논리
민주 지지층서 "비공개" 선택, 정당 시그널 빨리 파악한 사람
韓, 중요한 국면이라고 생각하면 여야대표 회담 추진할 것
韓, 尹보다 李 먼저? 보수층내서 입지 더 약해질 우려
韓, 용산과 만나고 여야회담이 제일 자연스러울 것
김문수 임명, 중도 67.4% 반대…비토 정서 굉장히 강해
통상 인사에 보수층서 반대할 이유 없는데도 40%대 반대
尹, 인사로 개선 효과는 커녕 악화되는 상황 만들어
국힘, 한동훈 취임 컨벤션 효과 못 이어가고 있어

(박영식)
尹 국정 운영 지지도…긍정 30.9% 부정 67.3%
5주 연속 부정 평가 상승세…영남서도 부정평가 대세
전 지역에서 인기가 없는 대통령 되어가는 중
70대 제외하곤 긍정 평가 우세 연령대 없어
김건희 명품백 '무혐의' 결론 비동의 64.0%
70세 이상 보수층선 무혐의 결론에 과반 이상이 동의
보수층 10명 중 4명 "미동의"…공정·법치 중시하는 보수와 달라
보수층, 김건희·검찰 시스템에 대한 문제의식 있는 듯
이원석, 수사심의위 소집…개인 자존심·또 다른 검찰주의자
수심위, 김건희 아닌 檢에 가장 완벽한 면죄부 주기 위한 것
수심위서 어떤 결론 나와도 파장 커…수사팀 뒤집을 가능성 제로
정치권선 특검이 필요하다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
수심위,객관성·공정성 담보하려면 수심위 명단 공개해야
여야 대표 회담 생중계 적절 63.1% 비공개 회담 31.8%
민주 지지층서도 47.4%가 생중계 적절하다고 판단
윤-한 갈등 커질수록 여야 대표 회담 가능성 높아질 듯
의료갈등 속 尹과 확전 택한 韓…"한번 해보겠단 시도"
국민 64.0%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임명 반대
정당 지지율 민주 44.6% 국힘 30.7%…양당 간극 ↑
부적합한 후보에 대한 억지 비호…與 지지층 선 많이 넘었다 판단

▶영식당
- 박영식 정치시사에디터 & 이상민 PD
'코로나 입원' 이재명, 내일 복귀 가능성 높아
이번 주말 사이 여야 대표회담 가능하지 않을까
이재명, 김기현 회담 제안에 밥과 술은 친구와 먹으라며 거절
김기현체제 당시 이재명 발언 보면 짜증 묻어 있어
이재명, 당시 '바지사장' 김기현에게 신뢰 없었어
김우영, 생중계 가능성도 언급 "조건으로 채상병 특검법 발의 달아"
민주당, 세입자와 집주인 구분 기준 "특검법 발의할 수 있느냐 여부"
尹 정부, '독도 지우기'는 오해? 국민 설득작업 전혀 없어
이재명 '독도 지우기' 진상조사 병상 지시
일본 이슈화는 尹 정부의 자충수
일본 이슈로 가게 되면 정부여권에 유리한 게 전혀 없어
정부여당은 韓 국민 위해 있는 것, 日 대변인 하라고 있는 것 아냐
한동훈, 정치적 목적 두고 박단 위원장과의 만남 흘린 듯
한동훈, 尹과의 차별화 위해 박단 만남 공개한 듯
여야 회담서 응급실 사태 최우선으로 다뤄야
서울·수도권 '응급실 뺑뺑이' 서너번은 두드려야...지방은 더 심각
전공의들 직접 만나야 할 사람은 한동훈이 아니라 윤석열
尹, 국정브리핑 해서 연금개혁?...의료개혁 매듭이 먼저

▶ 이슈화합
- 현근택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 이재영 전 국회의원
(이재영)
추석 전 여야회담, 환영
이재명-한동훈 회담 하려면 추석 전에 해야
여야 간 '금투세 폐지 ·의료대란' 의제 조율돼 가고 있는 중
회담 중 또 다른 얘기도 나올 수 있어 …걱정할 일 아냐
여야회담 자체가 정부에 대한 압박 될 수도 있어
일련의 흐름보면 의대정원 문제도 협상의 여지 남아 있어
여야가 조금씩 해법 찾아나가면서 안정감 보이지 않을까 기대
한동훈, 자신감 없었다면 박단 위원장 만나지도 않았을 것
한동훈, '금투세' 같은 민생법안에 올인하겠다고 정한 듯
한동훈, 채상병 특검법 의지 강해보여
'뜨거운 감자' 채상병 특검법, 한동훈 당내 총의 모으고 있는 중
한동훈, 채특검 수사 결과에 대해 우려하는 듯
이재명과 채특검 디테일 협의되면 특검 가는 것
채특검 의총 반대의견 조율도 한동훈의 숙제
단 채특검 통과돼도 거부권 행사 시 고려해야
거부권 행사 고려 없는 무작정 밀어붙이기는 취지에도 벗어나
채특검, 최대한 많은 의원들 뜻 모아서 추진해야

(현근택)
국힘, 회담 의제 두리뭉실해
의제 구체적이어야 회담 진전될 것
이재명-한동훈 회담, 이번주 말 진행하면 딱 좋을 것
금투세 유예쪽으로 방향잡을 가능성 높아
의대정원 문제는 법 사안 아니라서 여야협의로 될 문제 아냐
간호사법 합법화는 여야합의로 처리될 수 있을 듯
여야합의로 처리할 수 있는 건으로 정부측 설득하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
브리핑 먼저하고 회담, 순서 잘못됐어
선브리핑 후회담, 여당 지도부 얘기는 참고만 하겠단 얘기
의대정원 문제도 한동훈이 직접 말한 게 아니라 언론 통해 나온 것
한동훈, 민감한 문제에 말 안 하고 숨어버려, 자신감 가져야
금투세 시행 시 증시 폭락 우려…유예 가능성 있어
한동훈, 금투세처럼 특검법도 의제 올려 입장 밝혀야
한동훈의 시간은 오는 10월 정기국회까지
채특검, 올해 넘으면 한동훈 동력 떨어져
채특검, 尹이 수사대상이라 국힘서 합의될 일 없어…
韓, 자신감 가지고 밀어붙여야
채특검, 민주당처럼 전당투표로 돌파하는 방법도 있어

▶ 이슈삼합
- 김필성 & 신유진 변호사
(김필성)
尹, 국정브리핑서 충분한 질문과 답변 이뤄질지는 의문
소통에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는 현안 질문 보면 알아
尹에 질문한다면…경제지표 객관적 인지 하고 있는지
모처럼 화기애애했던 국회…"본래 이렇게 됐어야"
간호법 본회의 통과…尹, 왜 거부권 행사했는지 의문
尹, '간호법' 법안명과 파급력 때문에 거부권 행사
통과된 간호법, 거부권 행사 이유 하나도 해소 안돼
韓의 유예안, 대통령실은 그 조차 못 받아들인단 것
윤-한, 5번 부딪혔는데 여전히 약속대련 처럼 보여
韓, 설득할 수 있는 충분한 대안 들고 당내 설득했어야
韓, 연기 할 거면 잘해야…"연기 못하는 아이돌 보는 듯"

(신유진)
김태효, 일본서 차세대 지도자상 수상한 인물
뉴라이트도 모른다? "대통령으로서 모실 수 있는건가"
국정브리핑서 김건희 명품백 관련해서 질문할 수 있을까
尹에 질문한다면…뉴라이트 아는지 모르는지 질문할 것
한덕수 총리 간호법 읍소…의료대란 일으켜놓고 땜질식
응급의료실 현장 몰라…의료진 없는데 수가 인상이 대책?
韓의 유예안, 추경호와도 상의 안해…대통령실과 소통해야
韓, 박단과의 비공식만남 흘려…"오직 언론플레이용인 듯"
韓, 보여주기식 쇼잉 너무 심해…질릴 정도

▶배프의촉
- 배상훈 프로파일러
전세계 딥페이크 범죄의 53%가 한국발
한국 딥페이크 가해자 중 10대가 73%
과도한 익명성 가진 텔레그램, 수사기관 접근 못 하고 통제 못 해
텔레그램의 익명성, 한국 스마트폰 문화가 맞물려 폭탄처럼 터져
법원, '서울대 딥페이크' 공범에 "역겨운 내용"이라며 징역 5년 선고
'서울대 딥페이크' 1심 결과, 역대 선고 중 가장 높긴 해
10대 가해자들이 선생님·친구들 딥페이크 영상, 퍼뜨리고 있어
우리정부, 드로프와 협상해서 대리인 둬야
우리나라로 전세계 아동성범죄자들 몰려…10대들, 위험해
'송혜희·이윤희' 사건, 성인실종법 제정 필요
성인 실종으로 신고해도 수사 진행 안 돼, 골든타임 놓쳐
미국선 성인 실종 발생 시실종 프로파일링 지표 개발해 수사 들어가

#윤석열 #국정브리핑 #딥페이크

💘💘 뉴스인싸 프라임(채널 멤버십) 가입하기
-    / @newstomatotv  

💌💌 뉴스토마토 무료 구독신청: 뉴스인싸 프라임 가입자 특별혜택 추가(문의 전화 : 02-2128-3874)
- https://www.tomatoprime.com:446/newin...

💘 더 착한 보험(생명보험, 자동차 보험)
- 문의 전화: 1644-1236, 010-7612-3303(카톡/문자 상담예약 24시간 가능)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버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뉴스토마토
- http://newstomato.com

🎯 뉴스포털 ｜ 뉴스통
- https://www.newstong.co.kr/

🎁 통통몰
- https://www.tongtongmall.net/main

📊 뉴스토마토 정기 여론조사
- https://www.newstomato.com/OpinionL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