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용산의 미군 호텔에 자신의 작품 70여 점을 기증한 한국인

참전용사 사진의 완벽한 공간, 그들의 영원한 집이 서울 용산 드래곤 힐 라지 호텔에 마련되었습니다.그들의 사진은 호텔과 너무도 잘 어우러져 마치 원래부터 그곳에 있어야 했던 것처럼 느껴졌습니다.혼란스러운 한국의 현실 속에서, 한국전쟁 발발 75주년은 잊혀진 전쟁과 잊혀진 참전용사들처럼 점차 사라져가고 있습니다.16일 미국으로 떠나기 전, 호텔 총지배인 브라이언 캠벨 씨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는 이곳을 존재하게 한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기릴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셨고, 저 역시 깊이 공감하며 바로 진행했습니다.2025년 ,75주년 첫 시작부터 뿌듯합니다.더 늦기전에 더 열심히 더 많은 분들을 기록하겠습니다.

The perfect space for veterans’ photos, their eternal home, has been established at the Dragon Hill Lodge Hotel in Yongsan, Seoul.Their photos blend seamlessly with the hotel, as if they were always meant to be there.Amid Korea’s current turmoil, the 75th anniversary of the Korean War risks fading away, much like the war itself and its veterans.Before departing for the U.S. on the 16th, I had a conversation with Brian Campbell, the General Manager of the hotel. He shared his thoughts on the need for something to honor the Korean War veterans who made this place possible, and I deeply resonated with his perspective. We proceeded without hesitation.Starting this milestone year of the 75th anniversary in 2025 fills me with pride.Before it’s too late, I will work even harder to document the stories of as many veterans as 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