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X이지은 [나의 새로이 SHORT ver.]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박새로이와 이지안의 이야기 (예고편) (Eng Sub)

패러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X '나의 아저씨'] 하이라이트 예고편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박새로이와 이지안의 이야기 (예고편)

★편집자의 주저리★
후우... 일단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ㅠㅠ
망할 현생과 분량 조절 실패 이 둘의 환장의 조화로 늦어졌어요...
그래서! 늦은 걸 만회하고자! (사실 분량 조절 실패의 결과물로)
하이라이트 예고편을 확장시킨 가상 드라마 ver.도 만들어볼까 합니다.
(이번 영상은 서사도 그렇고 뭔가 퀄리티가 만족스럽지 못한 느낌도 없지 않아 있고...)
무튼 조만간 풀버전도 들고 올테니까 재미있게 봐주세요 :)

★줄거리★
전학 가자마자 부당한 퇴학,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 억울한 옥살이 등
숱한 시련에도 꿋꿋이 살아가는 박새로이 (박서준).
그런 새로이가 이태원에 포차 '단밤'을 열었다는 소식을 들은
요식업계 1위 장가 그룹의 장대희 (유재명)은 자신에게 도전하는 새로이가 못마땅해
빚에 허덕이며 파견직으로 장가에서 일하던 이지안 (이지은)을 보내
새로이를 방해하고자 한다.
지안은 단밤의 아르바이트생으로 새로이에게 접근하고,
새로이의 핸드폰에 도청 어플을 깔아 장대희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시작한다.
한편, 자신만큼 삶이 고달파 보이는 지안에게 마음이 가는 새로이는
지안을 챙겨주기 시작하고,
새로이를 도청하면서 알게 된 사실들로 인해 지안 또한 새로이가 신경쓰여
장대희와 새로이 사이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데...

★BGM LIST★
Sondia - 어른 (나의 아저씨 OST)
전세진 - 위험한 아이 (나의 아저씨 OST)
정승환 - 보통의 하루 (나의 아저씨 OST)
김필 - 그때 그 아인 (이태원 클라쓰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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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애를 아끼듯 다른 배우를 바라보고,
우리 모두 예쁜 마음으로 유튜브 활동을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