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도쿄에서츠타야서점을 다시 주목하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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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강국, 출판강국이라고 불리는 일본도 90년대부터 계속해서 그 규모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출판시장의 축소에서 불구하고, 츠타야서점은 꾸준히 성장해 많은 주목을 받았는데요.
츠타야를 운영하는 CCC(컬처 컨비니언스 클럽)는 서점을 '책'과 '유통'이 아니라,
'제안'과 '취향'로 바라보았기 때문인데요. 이러한 츠타야는 현재 창업 이래, 가장 큰 위기에 봉착했는데요.

더이상 사람들이 취향과 제안을 얻을 수 있는 곳이 유투브,인스타그램을 포함해 각종 플랫폼으로 옮겨난 탓이 가장 큽니다. CCC 내부에서도 '츠타야도 유통이라는 기존 비즈니스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죠.
이런 위기속에서, 츠타야는 2019년 '츠타야 셰어라운지'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었는데요. 과연 츠타야가 과거의 영광을 츠타야 셰어라운지로 극복할 수 있을지를 다들 주목해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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