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공항 공정률 60% 육박...가두봉 깎아 울릉도 활주로 건설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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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두봉을 잘라 바다를 메우고 잘린 평지에는
공항터미널이 건설됩니다.

울릉도의 가두봉은 평평한 땅으로 바뀌고
그 흙과 돌은 울릉도 바다에 투입돼
공항 활주로 바뀌게 되는 셈입니다.

울릉공항은
해상 23만6천여 제곱미터를 포함한
47만여 제곱미터에 활주로 천2백미터와
여객터미널,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울릉도 공항건설은
12월 기준 공정률은 60%에 육박합니다.

울릉도 공항 준공이 애초 2025년에서
2027년으로 늦춰지고
2028년 상반기 개항으로 바뀌었지만
가장 중요한 케이슨 거치 공사는
83% 공정률을 보이며 순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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