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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올리아코리아(대표 에르베 프노)는 지난 6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 A홀에서 열린 'ENVEX 2024(제45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에 참가했다.
베올리아 그룹은 글로벌 환경 서비스 분야에서 생태 전환의 벤치마크를 목표로 물과 폐기물, 에너지 관리 부문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이와 관련한 서비스를 전 세계 지자체와 산업체에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고객의 탈탄소화, 자원재생, 탈오염화를 가속해 ESG 경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1999년 한국 지사로 운영을 시작한 베올리아코리아는 국내 50여 곳 이상의 사업장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처리, 폐기물 및 에너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시에서 베올리아코리아는 자사의 환경 서비스 역량을 알리고 나섰다. 현재까지 베올리아코리아는 SK하이닉스, KG제철,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 LG그룹 계열사 등 국내 굴지의 업체에 산업용수, 폐수, 냉각수, 초순수 등의 수처리 및 폐수처리 시설을 납품했으며, 이를 장기적으로 운영,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01년엔 공공하수처리시설 분야에서 최초의 민·관 협력을 유치, 현재 인천 송도-만수하수처리시설 운영도 담당하고 있다.
베올리아코리아 측은 “베올리아 그룹은 지난해 기준 전 세계 1억 300만여 명의 인구에 식수와 하수처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4,200만 메가와트시(MWh)의 에너지 생산과 6,300만 톤(t)에 달하는 폐기물 처리량을 달성했다”라며, “이를 통해 2023년도 연간 매출은 453억 유로(한화 약 67조 5,000억 원)에 달했으며, 170년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환경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시금 공고히 다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렇듯 자원에 의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순환 경제의 견고함을 높임으로써 가용 자원을 보존하는 운영 노하우와 기술 전문성을 입증한 베올리아 그룹은 국내 환경 산업 발전도 가속할 장기적인 파트너로서 아직도 큰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자부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가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를 더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나섰다.”라고 이번 전시 참가 이유를 밝혔다.
한편, 45회째를 맞은 ENVEX 2024는 국내 대표 환경기술&탄소중립 전문 전시회로, 한국환경보전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산업협회가 주최하고 한국환경보전원이 주관했다. △수질 △대기 △폐기물 △측정분석기기 △친환경 상품 △수변구역 생태 복원 △해수 담수화 △화학 등 환경산업기술 분야와 △탄소 포집 △친환경 자동차 산업 △수소 △태양광 및 태양열 △풍력, 소수력, 지열 △해양 △바이오가스 등 탄소중립 분야가 전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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