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언에 대해서, 내가 경험한 방언들 | 존 비비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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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에 대해서, 내가 경험한 방언들 | 존 비비어 목사

모두가 방언을 해야 하나요?
답은 아니오입니다
모두가 방언을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 내용을
전체 맥락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신약성경은 방언을
네 가지로 구분합니다
네 가지 중 두 가지는
공적인 사역에
사용됩니다

공적인 사역이란
여러분이 한 사람 또는 그룹에
사역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머지 두 가지는
개인적인 용도입니다
이제 네 가지 방언을
각각 설명하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4:22
방언은 믿는 자들을
위하지 아니하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위하는 표적이나

방언이 믿지 않는 자들에게
징표가 된다는 의미를
예를 들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한 번은 제가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설교를
하고 있을 때 일입니다
제가 말씀을 전하는 중에
제 스태프 중 한 명이
교회 뒤쪽에서 방언으로
기도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설교 내내 방언으로
기도해야 한다는 강한
마음의 강권이 있었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
그녀의 몇 줄 앞에 앉아 있던
한 남자가 일어나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프랑스어
발음이 완벽합니다
프랑스어를 완벽하게
구사할 뿐만 아니라
고대 프랑스어 방언의
발음까지도 완벽하군요"
"저는 프랑스어 선생님인데
이렇게 잘 말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라고 하자
제 스태프는 자신이 프랑스어를
할 줄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그는 놀라며
"농담이세요?"라고 물었고
그녀는 "아니요, 저는
프랑스어를 하지 않습니다
'Pali Boone francais'
정도밖에 말할 줄 몰라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녀가 프랑스어를
완벽하게 말했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그에게 징표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는 그녀가 프랑스어로
성경 구절을 인용하는
것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러고나서 바로 후에
제가 설교 중에 동일한 구절을
찾아보라고 하였습니다
당신이 강단에서
그 구절을 말하기 전에
그녀가 방언으로 프랑스어로
동일한 구절을 미리
말했던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종류의 방언은 오순절에
나타난 방언과 같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은
훈련받지 않은 상태에서
세계 각지에서 온 유대인들의
언어와 방언을 완벽하게
말했습니다 그것은 그들에게
징표가 되었습니다
"세상에, 내가 사용하는 언어를
배운 적도 없는 사람들이
내 언어를 이렇게 완벽하게
구사하다니!"
이는 하나님의
놀라운 일들이며
그들에게 징표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방언이 징표로
사용되는 예입니다
다음은 해석을
위한 방언입니다
두 번째 방언도 공적입니다
이러한 방언은 천상의 언어로
지구상의 어떤
방언과도 다릅니다
천상의 언어라구요?
예를 들어, 예수님께는
그 누구도 모르는 이름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에게 돌을 주며
그 위에 무엇인가를
적어줄 것입니다
예수님과 당신만이 아는
어떤 것을 적어 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천상의 언어입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그러니
너무 놀라지 마세요

모든 것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모르지만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 방언이 천상의 언어일 때
그것은 지구상의 언어가 아니며
우리가 알지 못하고
훈련받지 않은 완전히
다른 언어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나머지 세 가지 방언도
이와 비슷합니다
싱가포르에 있을 때의
일을 기억합니다
그때의 일을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제가 큰 교회에서
설교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남자가
외국어로 방언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지구상의
어떤 언어도 아니었고
천상의 언어였습니다
그 장면이 너무 놀라워서
제 팔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가 그 방언을
해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해하셔야 하는 것은
이 방언은 번역되는 것이 아니라
해석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천상의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 방언을 해석했는데
바로 제가 그날 밤 설교할
메시지였습니다

정말로 제 팔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것이 해석을 위한 방언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고린도전서에서 말하는
성령의 아홉 가지 은사
중 하나입니다 이제 세 번째 방언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이해하고 계신가요?
개인 기도를 위한
방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4:14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우리들이 이해해야 하는 것은
여기서 '이해'는
제정신을 뜻합니다
그러면 결론은 무엇일까요?

고린도전서 14:15
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바울이 여기서 하고 있는 것은
방언을 기도의 언어로
구분하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그는 고린도전서 14장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잠시만요 앞서 말한
두 가지 공적 방언에서는
사람들에게 한 말이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그 사람이
방언으로 말할 때
비록 그것이 천상의 언어였지만
그는 교회 전체에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했고
그 메시지를 해석했습니다
오순절 날 사도들이 방언으로
하나님의 놀라운 일을
전했을 때도
그들은 사람들과
말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방언으로 기도할 때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말한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개인 기도를 위한
방언입니다
공적 방언은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징표로
교회에는 해석으로 사용됩니다
그러나 개인 기도의 방언은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한 것입니다
유다서 1:20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며
성령으로 기도하며
이것이 모든 믿는 자들이
방언으로 기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제 네 번째 방언
중보를 위한 방언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용도로도 사용됩니다

로마서 8:26,27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여기서 바울은 중보를 위한
방언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대학 시절 제가 한 모임에서
성경 공부를 하고 있었던
때를 기억합니다

성령에 대해 말씀을 나눈 후
약 60명의 학생들이 참석했었는데
그 중 한 여학생은 방언이
성경이 완성된 이후 사라졌다고
배운 교파에서 자란
사람이었습니다
그 여학생은 말씀을 듣고
"정말 이렇게 말씀하고
계시는군요!" 라며
집에 가서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그녀의 여학생 기숙사는
우리 집 바로 건너편에 있었는데
6시 30분쯤에 그녀가
제게 전화를 하였습니다

제가 대학생이라
늦게까지 자고 있었는데
잠에서 깨어 옷을 입고
눈을 비비며 나갔더니
그녀가 너무 기뻐서
환하게 웃고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았더니
그녀는 하나님께서 새벽 5시에
그녀를 깨우셨고
방언으로 기도하라는
강한 느낌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기도를 시작했고
자신이 중보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께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보여 달라고 기도했더니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너는 한 노인의 생명을
위해 중보기도하고 있고
그의 생명이 위태롭다”

그녀는 계속 방언으로 기도했는데
오전 6시에 그녀의 룸메이트가
긴급한 전화를 받았고
그녀의 할아버지가
심장마비를 일으켰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들은 급히 병원으로 달려갔고
할아버지를 구할 수 있었으며
그의 생명이 구원받았다고 합니다
성령께서 “너가 그를 위해
기도하고 있었다”고 말씀하셨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중보를 위한 방언입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제 어머니가 플로리다에 계시고
제 여동생이
캘리포니아에 있으며
또 다른 여동생이 미시간에
그리고 제 친구가
노스캐롤라이나에 있으면
그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성령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성령님께
몸을 맡김으로써
중보할 수 있습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그래서 오늘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방언이 사라졌다고 믿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놓치고
있는지 모릅니다

고린도전서 14장 5절에서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가 다 방언을
말하기를 원하노라”
바울이 쓴 것입니다

어떤 성경 구절도
개인의 해석이 아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쓰여진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너희가 모두 방언을
말하였으면 좋겠다”
외치시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2:1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방언과 다른 은사들에
대해서 말이죠
하지만 고린도전서 14장
마지막에서 바울은
놀라운 말을 합니다

누구든지 무지하면 무지한 채로
놔두라고 합니다 즉
이해하고 싶지 않다면
무지한 채로 지내겠지만
그로 인해 정말 멋진 능력인
하나님과의 소통을 놓치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린도전서 14장 39절에서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고
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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