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08회下] 바쁠 때 말없이 일 도와주는 예비사위가 마냥 흐뭇한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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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08회 "효녀 영선씨의 닭강정 사랑"

강원도 속초관광시장 닭강정 골목. 12개의 닭강정 가게 중 최고의 맛과 영양을 자랑하는 대박 가게 사장님 조영선(27) 씨와 아빠 조종제(61) 씨, 엄마 김상선(58) 씨가 있다. 시장에서 야채가게를 하시던 부모님이 야채 장사가 어려워지자 여행 가이드였던 영선 씨가 발 벗고 나섰다. 닭강정으로 종목을 바꾸고 사업자로 등록, 새로운 장사를 시작하게 됐다. 엄마는 비비고 아빠는 튀기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매는 영선 씨의 몫. 닭강정으로 똘똘 뭉친 영선 씨네 가족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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