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록지 않은 LG그룹과 구광모 회장, 11월 말 대대적 임원 인사 예고 '새로운 2인 부회장 체제?'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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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이 이르면 11월 말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큰 폭의 세대 교체를 단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그동안 부회장단 규모를 계속 줄여왔는데, 올해는 ‘2인 부회장 체제’에 새로운 인물을 발탁해 변화를 주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 정철동 LG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등이 새 부회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으며,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3일 재계 취재를 종합하면 LG그룹은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1월 말에 계열사 사장단과 임원인사를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에는 11월22일~24일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구광모 회장은 지난 21일부터 그룹 주요 계열사의 사업 보고를 받기 시작하며 2025년 경영 전략을 세우고 있다. 한 달 동안 사업 보고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연말 인사와 조직개편 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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