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대담] 참나에 접속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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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中) 생각 정리를 잘하세요. “존재하는 자리, 알아차리는 자리가 참나다. 알아차리는 자가 성령이다. ‘I AM’이라는 건 알아차리고 있는 상태다. 생각·감정·오감을 알아차리는 자이지,
생각·감정·오감은 아니다, 성령은, 참나는.” 이런 분명한 관점을 가지고 느껴 보세요. 그러면 내 안에 있는 그 의식, 순수의식, 초의식이라고 하는 그 자리가 느껴지실 거예요. 그 자리에서 보면 내 생각·감정·오감이 확 쪼그라져 보일 거예요.

#I AM #초의식 #알아차림 #깨어있음 #단학 #견성 #참나 #기독교 #불교 #윤홍식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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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2 양심톡톡) 참나에 접속한 느낌!
자, 지금 실감 나는 실전 팁입니다.
깨어 있다는 것은 일단 머리 정수리나
뒷골쯤이 ‘윙-’ 해야 해요.
약간 ‘윙-’ 하고 진동하는 느낌이 있어야 해요.
정수리까지,
정수리랑 뒷골이 다 연결되어 있거든요.

여기 참나 자리가 각성하면 위로는 정수리,
뒤로는 뒷골이 연결되어 있어요.
뭔가 에너지가 진동할 겁니다.
‘윙-’ 한 느낌이 있을 거예요.
접속했다는 신호예요. ‘윙-’.
뭐 돌아가는 느낌인가요? ‘윙-’ 하고.

그 느낌은 중요한 게 아닌데
내가 깨어 있다는 것에 대한 어떤 에너지적인
표시는 돼요. ‘윙-’ 하고요.
자, 일단 이 체험이 오면 여러분, 접속한 거예요.
눈치가 더럽게 없는 분도 일단
접속은 했다는 걸 아셔야 해요.
“아, 내가 접속은 했는데 뭘 접속했는지
모르겠네.” 할 수도 있지만,
일단 ‘윙-’ 약간 그런 느낌이 있어야 해요.

“손오공 머리”는, 오 그건 좀
단학(丹學) 하신 분들이 느끼는 건데,
여기에 있는. 여기에 경락(經絡)이 있거든요.
손오공 머리띠가 느껴지실 수도 있어요.
좋습니다.
아주, 저는, 지금 비근(卑近)한 예로
말씀드리는 거예요.
“약간 소름 돋는 느낌”도 있을 수 있어요.
여기 약간, 뭐죠? 머리가 쭈뼛 선다는 느낌도
있을 수 있어요, 뒷골 쪽이.
특히 뒷골 쪽이 쭈뼛 섭니다.
다들 뭔가 좀 이상하죠? 약간 이상해져야 해요.
“어, 약간 이상한데? 잘되고 있어.”

“어지러운 느낌”까지?
예, 약간 뭐 핑 돌 수도 있어요.
홍익 클리닉인데 여러분을 계속 아픈 쪽으로
인도해 가는 것 같아요, 자꾸. 좀 더 아파지라고.

“어? 여러분 아직도 정상이세요?
좀 더 가 봅시다.” “머리 ‘윙-’ 안 해요?”
병원이랑 반대죠.
좀 잘못된 클리닉인 것 같긴 하지만,
이게 이제 영적인 작업이다 보니까.

이 눈썹 사이가 좀 뭔가 자극받는다는 분도 있어요.
앞쪽으로도. 앞쪽·뒤쪽 다인데,
잘 깨어나면 뒤쪽이 좀 울릴 거예요.
앞쪽은 뭔가 여기,
여러분 시선이 뭔가에 좀 집중해 있거나
앞쪽으로 의식이 가면 여기가 좀 자극받아요.

그 뭐죠? 명상 중에도 뭘 보려고 한다거나
그러면 앞쪽이 좀 자극받으실 거예요.
이마가 시원할 때는 뒤에서 기가 돌아서
앞에서 여기서 시원한 에너지가
물로 흐르기 때문에 그렇고요.
다들 뭔가 에너지적 현상이니까 다 좋아요.

온갖 이상한 증상들 다 나오네요.
“미간이 움푹 파인 것 같고”
파인 것 같기도 하지만 어떨 때는
여기서 뭐가 자라나는 느낌도
있을 수 있어요. 다양한 병증이 있죠.

“뭔가 허리가 붕 뜬 것 같다.”
이건 이제 ‘밑이 빠지는 기분’이라고 하죠.
다 좋아요. 화두 터질 때도 이런 느낌
얘기하는 분들 있어요. 영광으로 알고 사세요,
뭔가 이상한 증상들이 있더라도.

이해되세요? 뭔가 ‘윙-’ 한다는 것은
접속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거예요.
그때 잘 느끼셔야 해요.
그때 우리가 관심을 잘 줘야 해요. 어디에?
생각 정리를 (해 두세요). 그러니까
생각 정리가 안 되어 있으면
접속을 해도 본인이 잘 모를 수 있어요.

생각 정리를 잘하세요.
“존재하는 자리, 알아차리는 자리가 참나다.
알아차리는 자가 성령이다.
‘I AM’이라는 건 알아차리고 있는 상태다.
생각·감정·오감을 알아차리는 자이지,
생각·감정·오감은 아니다, 성령은, 참나는.”

이런 분명한 관점을 가지고 느껴 보세요.
그러면 내 안에 있는 그 의식, 순수의식,
초의식이라고 하는 그 자리가 느껴지실 거예요.
그 자리에서 보면 내 생각·감정·오감이
확 쪼그라져 보일 거예요.

생각도 천천히 굴러갈 거고,
감정도 많이 진정되어 있을 거고,
오감도 쪼그라들어 있을 거예요.
내가 지금 보고 듣고 하는 데에 정신이 많이
못 나가니까. 참나에 몰입해 있느라고, 많이,
경험하는 게 줄어들어 있을 거예요.
그게 내가 경험하는 우주의 ‘전부’는 맞잖아요,
자명(自明)하잖아요. 거기서 관찰해 보세요.

거기서 진리를 뽑아내야 해요.
그러니까 지금 진리를 뽑아내지 못하더라도
“내가 지금 깨어 있는가?”라는 걸 보시려면
일단 ‘윙-’ 하면서 알아차리는 자리가
느껴지면서, 내가 경험하는
생각·감정·오감이 좀 축소되어 보여야 해요.

왜냐면 정신을 여기서 차리니까,
아, 뭐랄까요? 여기다 지금,
여기다 불을 켜고,
바로 요 앞에서 밤에 불 켜고 보면
보이는 자리가 한정되어 있죠?
이렇게 뭔가 축소돼서 (있는데),
대신에 밝게 보여야 해요.

평소보다 밝은데 밝게 보이는 범위가
좀 쪼그라들어 있을 겁니다.
깨어 있을 때 그 느낌이 드셔야 해요.
여기서 경험하는 것을 가지고 연구하면
아공·법공·구공이나 그런 진리들을
연구하는 게 쉬워집니다.

“스포트라이트(Spotlight)!” 아,
저 표현, 저게 안 나와요, 스포트라이트.
‘플래시(Flash)’, 막 이런 게 떠오르네요.
멋있네요, 스포트라이트. 그 느낌(이에요).

“시각(視覺)도 집중되어야” 한다?
아니요, 보이긴 보여도
집중돼서 보이는 부분이 좀 한정될 거예요.
좀 깨어서 보이는 부분이 한정될 거예요.

다들 한 소식(消息)들 하셨나 봐요.
다들 정상들이 아니시네요.
“찌릿찌릿”, “묵직”, 예, 좋습니다.
“몽롱하면서도 선명하면서 조화로운.”
다 좋은 말이에요. 그거 경험하신 분들은
다 들으면 아실 거예요.

다 좋아요. 아무튼
주변 정황인데 저게 참나는 아니에요.
그런데 참나에 접속했을 때
주변에 저런 정황이 일어납니다.

여러분, 과학자들이 블랙홀을
바로 못 찾아내니까 어때요?
블랙홀 주변에 있음 직한 그런 현상을 찾아내죠.
마찬가지예요. 참나를 바로 모르시면
참나 주변에 (있을 현상을 보세요).
참나 각성이 일어나면 그 주변에
분명히 나타나는 현상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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