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부산여행 태종대에서 힐링하다 Exciting Busan trip, healing at Taejongdae.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신나는 부산여행 태종대에서 힐링하다 Exciting Busan trip, healing at Taejongdae.

태종대 8경
태종대는 울창한 숲과 해안 절경이 어우러져 부산을 대표하는
풍경을 간직한 곳이다.
1경 태종대/ 신선바위/ 망부석
2경 영도등대와 무한의 빛 조형물
3경 전망대
4경 남항조망지
5경 목련길(3월)
6경 태원자갈마당
7경 태종사 수국(6~7월)
8경 유람선에서 바라본 태종대

아산지기와 함께하는 부산 태종대여행
태종대(太宗臺)는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에 있는 명승지입니다. 영도의 남동쪽 끝에 위치하는 해발 고도 200m 이하의 구릉 지역으로, 부산 일대에서 보기 드문 울창한 숲과 경상 누층군 유천층군의 기암 괴석으로 된 해식 절벽 및 푸른 바다 등이 조화를 이루어 장관입니다. 맑은 날에는 일본 쓰시마섬도 볼 수 있습니다. 2005년 11월 1일 대한민국의 명승 제17호로 지정되었습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해안 경관지.
부산 여행의 필수코스로 불리우는 태종대
은하수유람선 병풍바위ㆍ신성바위ㆍ영도등대 등의
태종대만의 아름다운 절경지들을 약 40분 동안
선상에서 즐겨보세요.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며,
어른들에게는 어린시절의 추억을 새록새록
떠오르며 그 때의 낭만적인 추억을 되새김질 할것입니다.

태종대 감지해변
병풍바위
전망대
망부석
신선바위
영도등대
상위마을절경

태종대는 세계 3대 미항의 하나인 이탈리아의 나폴리만에 있는 카프리섬을 연상케 할 정도로 빼어난 절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파도의 침식에 의해 형성된 기암괴석과 울창한 난대림을 비롯해 굽이치는 창파와 어울려 절경을 이루는 곳으로 예로부터 명승지로 알려져 왔습니다.

태종대에는 계절마다 찾아오는 철새, 그리고 영도등대 아래에 자리 잡고 있는 망부석, 신선바위, 병풍바위 등은 태종대가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갖추고 있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탁 트인 망망대해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어느덧 신선이 된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해상유람선을 이용하시면 또 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태종대 유람선은 선착장을 출발, 태종대 해상일대와 오륙도 근처까지 운항하고 있으며, 약 4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유람선은 청춘남녀의 데이트 수단으로 즐겨 이용하는 등 일반시민들의 이용이 많지만,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단체로 이용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신선바위는 옛날 선녀들이 평평한 이곳 바위에서 놀았다는 전설이 유래합니다. 옛날에는 대종대를 신선대라고 불렀습니다.
신선들이 머물만한 아름다운 경치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에는 오른쪽 대를 신선대라 부르고
왼쪽바위는 태종대라 부릅니다.
옛날 신선들이 이 바위에서 도끼자루 썩는 줄도 모르고
느긋하게 앉아 놀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또한
이곳 신선바위에는 선녀들이 내려와 놀고,
아이를 낳기도 하였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바위에는 아이의 태를 끊은 가위와 실패의 흔적이
남아 있는데 출산한 선녀의 오른쪽, 왼쪽 무릎과
닿은 흔적이 남아있다고 한다.
오른쪽 무릎에 힘을 더 주었기 때문에
오른쪽 흔적이 더욱 선명하다고 합니다.

망부석은 신선바위 안에 평평한 암석위에 외로이 서 있는
이 돌은 옛날 왜구에 끌려간 남편을 애타게 기다리던
여인이 있습니다. 여인은 비가오나 눈이 내리나,
눈바람이 불건 땡볕이 내리쬐건 굴하지 않고
일본 땅이 멀리서 보이는 이곳에 서 있었습니다.
돌처럼 서서 기다리다 돌덩어리로 굳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런 전설을 따라 이 돌을 망부석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동글동글 자갈마당인 역빈은 태종대 해안은 깎아내리는 듯한
해식절벽들이 절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절벽들 사이로는 둥근 자갈이 쌓여있는 감지해변 태원자갈마당의 역빈은
만들어져 우수한 경관과 함께 시민들의 휴식처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자갈은 파도에 의해 운반되면서 서로 부딪혀 깎이고 다듬어져
동그랗고 매끄러운 형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역빈은 태종대 지질명소 외에 몰운대, 송도반도, 이기대 등의
지질명소에서도 만날 수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해안경관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손을 잡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역빈을 거닐어
봅시다.

영도등대는 태종대에 있으며 1906년 12월에 설치되어
지난 100년 동안 부산항의 길목에서 영롱한 불빛을 밝혀
왔으나 시설 노후로 2004년에 새로운 등대 시설물로
교체되어 부산지역의 해양관광 명소로 거듭났습니다.

기암 절벽이 발달한 관광지에 꼭 하나씩은 존재하는 지형 명칭. 절벽 같은 곳에 바위 하나가 툭 튀어나와 있거나 발 한번 헛딛으면 떨어저 죽는 깎아지른 절벽이라서 떨어지기 쉽게 되어있는 경우를 말한다. 그런 형태가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여기서 뛰어내려 자살했다던가 하는 이야기가 있어 붙여지기도 한다.

자살바위의 대표적 사례였던 태종대 자살바위는 2015년 전망대가 들어섰고, 전망대가 세워지기 이전 자살방지를 위해 설치한 모자상은 전망대 입구로 옮겨졌다. 자살을 막기 위해 구명사라는 사찰 또한 창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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