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마리 원앙을 내 손안에 새들의 마에스트로 새나라 씨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백 마리 원앙을 내 손안에 새들의 마에스트로 새나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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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 꾸꾸… ’ 밤마다 산 아래
저택에서 들려온다는 수상한 소리.
주인공을 찾아갔는데 무려
백 마리가 넘는 원앙을 이끌고
산책을 다녀왔다는 주인공을 만났다.
놀란 것도 잠시! 이번엔 원앙을
하늘 높이 날리기까지 한다.
도망가는 것은 아닐까 노심초사하던 그때,
‘이리와’라는 목소리에 새들은 바로 내려앉는다.
마치 말을 알아듣는 듣는 듯,
새들을 지휘하는 그는 37년째
원앙을 돌보는 중이라는 서새나라 씨.
예민한 성격인 야생조류라
사람을 매우 경계하는 원앙은
어떻게 그의 말을 따르는 걸까?
새들의 아버지 서새나라 씨와
원앙의 기묘한 동거, '알고보면'에서 만나본다.

SBS '모닝와이드 3부' (2022.10.2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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