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시신을 이불로 꽁꽁 싸맨 채 7개월.. "다음날도 숨을 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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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 발달장애 아들이 어머니가 집에서 숨지자 어찌할 바를 모르고 집안에 시신을 방치한 채 살아왔습니다. 길거리에서 수개월 동안 도움을 요청했지만 정부도, 지자체도, 이웃도 모두가 외면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런 모습을 유심히 본 한 천사의 도움으로 아들은 엄마와 제대로 이별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모자비극 #방배동 #발달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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