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3일⭑Full] 상처 입은 배들을 치료해 주는 곳 🚢 생계를 위해 위험도 마다하지 않는 그들의 이야기 🛠️ ‘선박수리조선소’의 72시간 | KBS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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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한3️⃣일] 땀, 바다를 움직이다 - 선박수리조선소 : 다큐멘터리 3일 | KBS 2013.05.19.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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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부산 감천항에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했다. 동력이 멈춘 집채만 한 선박! 배와 육지 사이 긴박한 무전이 오가고, 작은 배 두 척이 거대한 선박을 뭍으로 이끈다. 장장 5시간에 걸쳐 육지로 올라오는 수천 톤의 배.

이곳은 낡은 배의 생명을 연장하고, 고장난 배들을 고쳐주는 곳, 선박수리조선소다. ‘깡! 깡! 깡!’ 선박의 따개비를 긁어내는 일, 엔진 수리, 기름탱크 청소 등 거의 모든 작업은 수작업으로 이뤄진다. 수리공의 대부분은 50~60대. 가족의 생계를 위해 위험한 작업 환경도 고된 노동도 마다하지 않는 그들. 선박수리조선소에서 만난 진한 땀의 현장 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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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3일 #선박수리조선소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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