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직원, 엔씨 주식 샀다가 500억 손실…주식거래 1조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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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2200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직원이 두 달 전 NC소프트 주식에 투자했다가 500억 원 넘게 날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직원이 그동안 회삿돈으로 거래한 주식은 1조 2천억원대로 추정됐는데, 회사내 조력자가 없었는지에 경찰 수사력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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