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부 능선' 넘은 KT 채용비리 수사…이석채 소환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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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채용 비리에 대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딸의 KT 특혜 채용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지만 김 의원이 직접 지원 서류를 KT 측에 건넸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김성태 의원 이외에도 한국공항공사 전 사장을 비롯한 유력 인사들의 채용 부당 청탁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석채 전 KT 회장의 소환이 임박한 가운데 김성태 의원 등 다른 유력 인사들의 소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백성문 변호사와 좀 더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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